나의 이야기

지금이

지니주전자 2022. 5. 11. 21:29
내 삶 몇년이라는데
눈뜨는 그시간은 늘 제자리걸음
똑깉은 그 모습
내가살아가는세상 그어느누구도살수없는 그곳
그속에 살고있어
입술끝 스르르 배어나오는 그촉감
형형색색 아름다움
그 미가 내몸에 베어나길
하루도이틀도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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