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지는 내마음 오늘 아침 아니 어제 아침부터 우리집 애기 엄마는 아프다고 했었다... 하지만 내 마음 속에서는 걱정하는마음보다는 어쩌면"또야..짜쯩나"하는 마음이 더 컸는지 모르겠다 요 몇달 사이 식구들이 부쩍 아픈때가 많다보니 익숙해졌는지 만성이되었는지..아니면 전에 연세드신 부모님과 살면서 늘 듣던.. 나의 이야기 2010.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