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드라마

이태원클라쓰12화 새로이의 명언 네가 너인것에 남들을 납득시킬필요는없어...라 말해준다

지니주전자 2020. 3. 9. 20:14

우와 이런 일이
전노민 홀딩스 대표의 발뺌 욕나오는상황

새로이의 충격적멘트에 이서는 단밤에와서 혼자 자작
현이가 다가가 혼자있고싶다는 이서에게 하나하나 물어보며 가족같은 대화상대가 되어준다
포기할꺼냐는 현이의 이야기에 잠시떠나보라고 충고한다

장가
장회장과 수아 근수가 모여 포차경쟁에서 2등한것에대해 숙덕숙덕
근수는 장회장에게 권한을 달라고한다

단밤
장사는되지만
발주부족등 이서의 부재는 삐걱삐걱되게한다
이서는 새로이에게 쉰다고한다
기분전환하고온다며
새로이는 흥쾌히 쉬고오라고한다

담밤식구들은 프렌차이즈 준비에 바쁘지만 충격적 소식을 듣는다
홀딩스가 투자철회를 하자 나머지 투자자들도 하나둘 빠져나간다.
프렌차이츠를 하겠다던 점주들이 쫓아와 난리난리 이런난리
투자때문에 우리단밤가맹점을 하려했느냐 맛을 보고 직접선택하지않았느냐
우리가 맛이변했느냐...새로이의 신념과 단밤에대한자긍심이 묻어나는 말말
점주들에게 피해가지않게 투자자를 찾아오겠다며 지나가고

쉬겠다던 이서는좌불안석이다
새로이는 조금씩 가맹점도 늘려가며 실수없이 탄탄하게 하자할대 이서가 서둘러야된다며 채근해서 발생한상황이기에  미안해하며 온이서에게 결정은 사장인 내가 했다며
이서에게 부담갖지말라 위로한다
 여기저기 모두가 등돌리는상황
홀딩스가 등돌리는상황 새로이랑호진이는예상해본다 장회장쪽이 손을쓰지않았나하는 그 예감은 적중하였다

홀딩스대표 전노민
장회장앞에 나타나 친하게군다
결국 그 모든사단은 장회장의 논간이엿다

투자자를 찾던 단밤식구들
토니 할머니인 일수할머니에게 투자를 구하자하지만
토니와 관련된 마음인것처럼 하고싶지않다며 망설이고
이서는 그런 고리타분한 새로이에게 못마땅해 하지만
순례할머니께 계속 비위를 맞춰주며 때를기다린다
힘들게 일하는단밤식구 그모습을 보며 자신의 자존심보다는 식구와 단밤이둘만생각하자며 이서에게 전화하자 제주도에 있다는이서 토니를 통해 할머니께서 제주도에잇다는이야기를 들은 새로이이기에 이서가 거기까지간것에 감동?
투자받기로 결정하지만 순례머니 조건을 건다 최고가 되겠다고 햇으니 이번방송에서 1등하면 투자하겟다는조건을 걸고
방송 당일 근데 근수의 농간으로 마현이가 레즈였다는기사로  난리가난다
이에 여기저기서 수근대고 그런 현이가 안쓰러운 새로이 자리를 뜬 현이 옆에 앉아
새로이의 한마디 전에 너와 같이 일할때 넌 너무멋진여자였다며 네가 너인것에 다른누구도 납득시킬 필요는 없어 라며  단밤으로 그냥갈까라 묻는다
현이는 경연을 계속하겟다고 하고 그런 현이에게 이서가 전화를 해서 아침에 글을 하나 읽었다며 들려주는데...나는 다이아몬드란 글 더욱단단해지라는 글
현이는 경연시작자리에 서서 본인이 레즈였다는사실을 밝히고 자신이 1등으르 하겟다고 선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