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민은 구태원과의 일대일 맞대면으로 스플레쉬팀을 차리기로 하고 바보인듯 허세를 부리는 연기를 한다.예팀원들을 꾸려보려하지만..대세를 알기에 줄을 탄다면 이석민보다는 굵은 동아줄인 구태원에 서길원하는 사람들로 인해..외톨이 같은 처지에 놓인 이석민..예전 잘나가던 스플레쉬팀의이석민으로 돌아갈길은 여원한것같고 그 와중에도 같이 술한잔기울이며 힘이되어주겟다는 이쁜 오유경이 그토록고마울수없을것이다.
이런행동을 하던 이석민은 과거의 행동을 영상으로 보여주는데..권소라검사를 만나..과거 민회장조사를 할때처럼 어떤힘에도 굴하지않고.진실을 조사할 용기가있는지 떠보고 한무영의 집앞에찾아가 네가 지금처럼 진실을 찾아가려할때 진실앞에섰을때 네가 힘들수도 있다며 의지를 알아보고.공조를 은근히 내비치고..자신은 대한일보안에서 최후에 모든것을 터트릴 준비를하겠다하고..윤선우는 네가 끌어들였으니..그의 진실을 찾게 네가 끝까지가야하고.그러기위해서는 권소라 검사와 힘을합쳐야할꺼라고 말을 전해준다...
그 와중에 노아의대표 조영기는 윤선우의 친구를 꼬드겨 윤선우가 거짓을 이야기하고있다고 그거짓을 자신이 도왔다고..거짓 인터뷰를 하고 막다른곳에 이르른 윤선우는 한무영에게 고맙다는 마지막 말을 남기고 다리밑은로 떨어져 자살을 한다 이에 기사들은 거짓을 말하던 윤선우가 죄의식에 자살햇다면 이미 윤선우는 거짓말쟁이로 낙인찍혀버렸다 이순간 한무영은 검찰조사관 박진우를 살살 약올려 검찰실에 들어와 윤선우에대해 거짓 인터뷰를 한 친구 송태준을 찾아가 왜그랫냐고 반협박 반회유 이에 그 주동자가 노아의 대표이고 어차피 윤선우는 형을 살수밖에없다며 돈받고 거짓증언을 하라햇다고 했다.단돈 2000만원 이에 그깟 2천에 친구를 배신하냐며 그 거짓 인터뷰에 네 친구 윤선우는 죽었다며 그 죄를 씻을수있는길은 죽던가.최를 받던가 하라하고 죽으려하자. 안된다..그건아닌것같고..네 증인이되라고 한다..난 끝까지윤선우의 무죄를 쫓을꺼니 나의 증인이되라고.한다...이에 흥쾌히 승난하는 송태준..이때 문을 부순 권소라 검사쪽위인들.....권소라와 독대를 한 한무영....나의과거의문제에대해 진실을 믿어달라고는 하지않는다.하지만.윤선우의 진실을 밝혀주고싶다고하고. 그 사건에 담당검사가 지금의 상관인 부장검사 아니냐..나를 이용해서 그사건의진실을 파헤쳐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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