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을 시작한 리퍼 그를 찾지못한 NCI팀원들은 초조해하고 범인으로 지목되었던 용의자 3명을 조사하기시작하는데...한명은 위치를 파악하기힘들고 한명은 찾아오는 요원들을 보고 도망가다 상인한명을 잡고 협박하지만..현준과선우의 협공에 잡혔지만..살인이 일어났던 시간에 알리바이가 있었다.
마지막 한사람을 추ㅈ거하고 일하는스튜디오앞에서 잠복하여 눈치채고 도망가는 그를 현준은 오토바이를 잘타더니 멋있게 막아서서 잡는다...그는 잡히자마자 본인이 범인이라며 자신이 다한 일이라며 증언하지만 그의말을 듣던 강기형팀장은 그가범인이 아니라 말을 한다..공중전화에서 전화한 사건이 세번째가 아니라 4번째부터라면서...이에 현준은 그의 스튜디오에서 나온 사진한장을 보여주며 이들을 이용해 협박하고 잇냐고 하고.이에 그렇다고 시인한다..NCI팀원들은 피해자인듯 가장하고 있는김원효가 리퍼라 판단하고 김원효를 쫓게된다
허나 김원효는 한발앞서..살인을 한번더 실행하고 강기형에게 전화를 걸어 슬슬 긴장이 되냐며 가족을 납치하려는 의도를 내비치고..이에 증인보호프로그램으로 다른곳으로 피신시키지만...해킹프로그램을 심은 리퍼는 강기형가족을 보호하는 임무를 띈 요원을 죽기직전의 상태로 만들고.그의 휴대폰을 이용해 서혜원에게 전화를 걸어..강기형팀장이 죽었다 다른전화는 받지말라면서..강기형의 집으로 서혜원을 불러들여.강기형에게 협박을 하면서 서혜원을 죽인다
리퍼는 쫓아온 강기형과 사투끝에 붙잡히고 이렇게 상처만 남겼지만 사건은 해결된듯햇지만..뉴스에 리퍼의 탈옥소식이 전해지면서..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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