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의 죽음으로 울부짓던 무영은 범인을 재판을 하는곳에 참여하지만.그 범인은 대리범인인걸 다 알지만 무영은 증명하지못하고 가짜범인이 자수하여 재판을 받는상황 형의죽음이 타살일수있다는 의심을 갖게된무영은형의 억울함죽음을 이석민에게 토로하지만...이석민은 지금까지 한철호는 조작된기사를 써왔었다며 무영의 이야기를 귀담아들으려고도 안한다.....다시금 현재5년후로 돌아와서 em무역에서 한무영에의해발견되어 논란이 된 시체4구 그 속에서발견된 박응모의 DNA로 사건은 활발히 진행되어 박응모를 살인죄로 잡아넣을수있다고 검사 권소라는 확신을 갖는다
박응모는 인신매매로만 잡혀가서 일단은 살인죄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여유로운 미소로 지내는데...그이유는 자신이 알고있고 자신이 관여한 윗사람들의 비리를 많이 알고있어 자신이 잡혀가지않을것을 알고있얶기에 그랬다 한무영은 대한일보 말단인 기자를 살살부추겨서 박응모와 의 자백대화영상을 조금흘려주고 이슈화가되어 박응모가 잡혀갈수 있게 수를 쓰지만 구태원은 그 영상이 조작이라 기사를 내고 애국일보를 쓰레기들로 만들어버리고...시체조사하는 국립과학수사관에게 수를 써서 시체의 사망시기를 1998년에서 1999년 사이로 조작 발표 하여 살인죄 공소시효를 이용해 박응모가 풀려날수있게 조작한다 결국 무영은 언론을 이용해서 박응모의 법죄를 인정하게 하려했지만..기사와 정계 재계는 쉬운상대가 아니였다..공소시효가 지난사건으로만들어 박으모는 범죄를 인정하지만..풀려날 상황에놓이게된다
요기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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