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시간이 많이부족해서
삶의 노력이 많이부족해서
버려진 시간과
지나간시간이
너무아까워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저만치 가 있는사람들과
저기서 쫓아오는 사람들
난 그 어디에서 서서
위험한 순간순간을 버티고
초라한 옷을입고
그렇게 숨쉬는가..부끄럽게
세상을 마주설 용기조차
한줌도 안되는 존심조차
없다....아무것도
애 진장 느끼지못햇는가
내가 이렇게 바닥에 서있다는것을..
왜 진작 몰랐을까
내가 형편없다는것을.
눈물조차 흘릴 자격이 없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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