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가의서

재미있는드라마

구가의서

지니주전자 2013. 5. 29. 15:29

재미 보장 구가의 서 이쁜수지와 귀여운 승기의

깜직한 모습들을 볼수있는곳

16회에서 어제의 마지막부분 부자상봉 부자상잔...인간이되기를 포기하라며 그렇지않으면 너와관련된모든것들을 소멸한다며...협박하는 구월령...언뜻 승기를 부러워하는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그순간 나타나신 대나무빗자루와 함께하시는 공달선생과 구월령의 한판승부에서.공달선생이 패하고 상처를 입게되고...강치는 자신의 피를 상처에 뭍여주고 잇는데....암튼 인간과 다른 신수라 모두에게 불신을 받고있는 강치

그 불신의 골이 깊어...이번 공달선생에게도 해를 입혔다며 오해하는데...

암튼 이와때를 같이하여 조관웅은 산속에서 나느 불미스런 사건들을 강치가 햇다며 관아에발고하고..이런의심을 같이 받는중...이순신 장군앞에서 자신의 억욱함을 토론할때...이순신장군의 한마디는 "타인이 알아준다고 더 잘하고, 몰라준다고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사는 것은 위선이다. 사람들과 잘 지내는 법부터 배우도록 해라 그 속에 들어잇는말을 곰곰히 생각하던중......

조관웅과 이순신장군의 만남을 듣게되고..자신의 정체때문에 위협을 당할 이순신을 생각해서..

자신은 여울앞에서의 변신하지않는점을 이용해 백년객관 앞에서 마을 사람들 모두모아놓고....

조관웅의 뒷통수를 치는데......일의 해결이 잘마무리되고...사람들에게 믿음을 얻게 되는데....허나 이렇게 모든것이 마무리되지는않죠......

담밑에서...수지와 키스를 할줄 알앗는데.,...잘자라는 한마디만 하구... 헤어지는데...

아쉽 아쉽....아쉽....

강치가 수지아빠를 만나러간 사이....

수지의 납치가 일어나는데..구월령이 납치했겠지요......

수지의 납치로 이제 이 부자의 대적관계는 풀어지지못하겟죠....

자홍명 (서화)가 슬슬 움직이기시작 했는데요..

태서에게 자신의 얼굴을 비춘후...백년객관을 다시 찾게 해줄수도있다며...

그 조건은 자신의 아들만 되어주면 된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