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드라마

백년의유산 결국 판도라의 상자는 열렸다

지니주전자 2013. 5. 27. 17:16

원장수녀님의 일기장을 읽고 분을 못이기고 설주의 뺨에 불방망이 따귀를 올려붙이는 춘희

 

 

 

 

 

세윤과 관계가 틀어진것에 앙심을 품고 사직서를 내고  세윤의 회사를 넘어서기 위해..방회장의 회사 금륭푸드를  면종류를 만드는쪽으로 진출하려하면서....세윤 회사사람들을 돈을 주고 빼오고.

채원이 만든 웰빙국수를 먼저 출시 하기위해 계략을 쓰는 주리......독한....

 

 

 

모든사실을 알게된 춘희가 세윤에게 사실을 털러놓으려했지만 차마 말하지못하고....

 

일기장을 훔쳐본 도도희 춘희가 그렇게비밀로하라고 신신당부했지만..결국 철규에게 이야기하고...저런철없는 생각없는 도도희 그저 자기에게 떨어질 콩고물이나 생각하는.....어째 케릭터가...넘 싫음.....

 

 

 

 

 

그토록 지키 고싶었던 진실 도도희에게 사실을 알게된 철규

채원와 세윤앞에서 오누이끼리라며 비아냥거리는데...

 

 

 

 

 

 

사차원기옥과 트롯계의 싸이가 눈앞에 서큼다가온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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