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가의서 4회

4회에서는

최강치(이승기 분)와 담여울(수지 분)의 특별한 과거 인연이 드러났다.

 

강치를 구해 도망치다 약에취해 담여울의 어깨에 기대 쓰러지며 한 걱정마 최강치가 지켜줄께라는말을 듣고 과거의 같은 말을 듣은 기억을 더듬던 담여울은 예전 큰 개의 위험에서 구해줬던 그 소년을 기억해내고

그 사실을 확인하기위해   강치앞에서 왕거미다를 외치며 최강치가 가장무서워하는 왕거미를 이야기하고

그 소년이 맞는것을 확인하고  최강치도 어떤 인연을 생각하며 혹 자기를 아느냐 우리가 언제

만난적이 있느냐며 묻고  같은 질문을 담여울이 묻는데..모르는 최강치 알면 묻겠냐고 하고  기억하지못하는인연은 모르는것과 같다고 하며 서운함을 드러내고..그 말끝에 그럼 내가 기억하게 되면 그 인연은 중요한 인연이 되는거냐....하고  둘의 인연의 깊음을 내비치고....

그 말끝에 날아오는 표창........

 

그 표창 던진 넘을 쫓아가다 환영진에 걸려들게되고.....

 

 

 

 

이왕 뜯어먹을꺼면 없는사람들것이 아닌 있는 사람들것을 뺏으라는 일침을 던지는

멋진 말을 남발하는강치 승기

 

악인 이성재 정말 악인연기 너무잘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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