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3회 제대로 바보 태자 그런 태자와 어찌 승냥이 이루어질까 자신이 씻는모습을 본 태장에게 마굿간 말똥을치우라며 태자라 칭하는 그에게 말똥에 쳐박으며 네가 태자며 나는 저승사자라 말하며.....떠난다... 고려 병사들이 지키고 있는 상황에서 비적때가 습격하게해 태자를 죽이려 했지만 태자대신 내시가 죽고...태자가 죽었다며 널리 공표하며 .. 재미있는드라마 2013.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