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가의서 신수 구월령 서화옆에 그냥 잠들다 빗속에서 기다리던 여울 구가의서를 찾으려는 강치를 떠나보내야한다는 아픔에 소리없이 눈물만 구월령 강치를 찾아와 인간이 되기위해서는 두려움을 갖지말라고.. 믿음의 반대는 불신이 아닌 두려움이라며.....두려움을 갖게되면 모든것을 잃게 되다고.... 그러면서 구월령은 달빛정원.. 재미있는드라마 2013.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