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출근했습니다. 지난 주 직장생활할때믄 이시간까지도 꿈나라에 있을수도있었는데.... 지금쯤일어나서....아침겸 점심을 챙겨먹고있을텐데.... 내 사무실을 차리고나니.불안해서.....조금이라도 나와야 될것같음에...꼭 사무실을 열고있어야..그나마 없는 손님 한 분이라도 하는기대감에 출근을 하게되었.. 나의 이야기 2013.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