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권 나눠서제본 스프링제본 책등재단 본드제본 되어있는 교재나 책자들은 단점이180도 아니 그이상360도로 뒤집어지지않기에 책상위에 펴놓고 공부하기도 불편하고 메모할때도 불편합니다..그렇기에 책을일 일부러 재단을 해서 타공후 스프링제본을 해서 보관하고 사용하십니다. 그 작업을 분책이나 분권이라 하는데...제본시간은 그리 오래걸리지않기에 기다리셨다가 수령해서 가시기도 합니다. 출력및제본 2021.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