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인재가 부른 참사 고개숙여 기도 합니다. 안일한 관행과 대처의미숙으로 수많은 젊은 목숨들이 저깊은 차가운 바닷속에.... 수 많은 부모님의 가슴에 눈물로 가득채우게 한 무서운 참사... 정말 기적이잇다면 그 아이들과 부모님들께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나의 이야기 2014.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