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나와라 뚝딱 37회 드뎌 1인2역 한지혜 유나와 몽희의 만남 아들하나정도는 자기가살고싶은대로 살게 해줘야겟다며 막태 현태를 부잣집에 장가보내는것을 포기하고 현수처가 돌아왔 돈은 되었다며 그러자 덕희는 이제현수처 눈치보여 회사도 현수에게 물려줄기세라며.타박하자..뭐가 어때서라고 순상은 말을하고....뒤늦게 자식 위하는척하지말.. 재미있는드라마 2013.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