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사랑했었습니다. 지금도 내 몸이 자리한곳은 당신이 아닌 그 어느 곳이지만 너무 아쉬웠던 그 헤어지던 그순간이 안타까움에 지금도 몸서리처지고 내안의 눈물이 어느순간 내눈에 맺여지고 지금 또 그누군가에겐 죄를 짓고 있겠지만 그 안타까움을 해결하지못하는 내평생을 아마도 지.. 나의 이야기 2012.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