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밤에서 마주친 장회장과 새로이
이나이에 이런감정 참재미있구만
이둘의 행동에 시선집중되는분위기
니놈이 보고 싶었다
저도 많이 보고싶었습니다
단밤의분위기를 보는 장회장
찌개와 볶음요리 자신있는것을 가져달라고하는장회장
순두부찌개 숙주볶음요리를 내놓기로한다
새로이는 난 오늘 어떠한 흠도 보이고싶지않아
평소처럼해
서빙하는 근수에게 장회장은 네가 있을곳이 아니라고 하고 근수는 장가가 내가 있을
곳인가요?
나중에 이야기하기로 하고
장회장 새로이에게 장가주식을 샀더군 8년전 장가주가 폭락때
갔더군 아버지 사망보험금을 장가 주식을샀다고....
장기적으로 투자는 그렇다치고 오늘아침엔 6억원어치의 주식을샀더군
제가 꽤나 신경쓰이시나봐요
8년전과 같은맹락입니다..(새로이)
거짓말이 어설퍼(장회장)
음식맛을보는 장회장
순두부찌개와 숙주나물 모두를 먹고서
장가를 상대할때 무리이고 상대로 여기지않는다한다
박부장생각해서 하는말이니 포기하고 적당히 살라고한다
포기하고 적당히
무리입니다
고집 객기 제삶자체
돌아보는 장회장
다가서는 새로이
티가 났다니 다시말씀드리죠 더딜지몰라도 전 단계를 밟고있고 그끝엔 장신이 잇습니
다
박부장생각? 웃기자말라고 그래 아빠를 생각해서 당신이 할수있는건 무릎꿇고 비는것
이라 하고
팽팽한 분위기.
서로 물러서지않는 두사람
참아야했다는 이서의 말에
애송이 처럼 보이게 하려햇다고하고
싸움은 선빵이중요한데 선빵을 하기위해 그랬다고하고 친구에게 장회장이 왔다갔다
고 문자를 보낸다
면회장안
호진은 장근원을 때린 이유를 묻는다
이호진은 참고기다렸어 넌 참지못했던거고
그지욕을 참고기다렸던건 복수를 생각했었다고한다
내꿈은 펀드매니져라한다
호진은 도와줘서 고마웠다고 새로이에게 고백한다
새로이는 요식업계의 정점을찍고 장가를 무너트리는게 목표라한다.
도와주겠다고한다
그제야 서로 통성명을한다...같이 편을 먹자고 한다
다시현실 새로이와 호진은 맥주한잔을 하며
강민정이사와 대면장면을 상기시킨다
새로이는 장가의주주총회때 힘이 되어주겠다고한다
장가지분의 소숫점밖에안될꺼라하지만 1%로 힘이되어드리겠다고 한다
전 이사님이 그리 아쉽지 않다고 하는새로이.
장근원이 장가를이끌재목이 아니니 이사님이 장가를 이끌어달라고한다
고민하는 강민적이사
네게영감은 적이지만 영감에게 넌 날파리일뿐이야.
박부장님 아들이란점에서 믿어볼까
장회장이 너희 가게에 밥먹으로 오게 해봐 네가 영감한테신경쓰이는존재가된다면 널
믿고 재대로 배팅해볼께....겨룩 영감이 단밤을 찾아온것이다.
이로써 강민정이사와 다시만나게 되고..
한 배 타보자고 한다 영감 장근원 재끼자고한다...
장면의 변화
장회장과 강민정이사의 대면 대국
분위기떠보는 장회장
근원이에게 물려주기 불안하다 떠보고 전문경영인으로이끄는것도 좋을꺼라하고
장회장은 강민정이사의 속마음을 눈치 챈다
속으론 어떨지몰라도
난 널 믿는다고 한다.
장회장 새로이와 강민정이사의 만남장면의 사진을 보며 재법쓰리다고한다
조이서
새로이를 보며
짜증이 치민다고한다
호진과의 만남장소에 같이가자고 한다
새로이의 알지못하는 모습에 짜증이났던것이다..
근수는 이서에게 우리집과 로이형과의 관계를 자꾸캐묻지만 이서는 모른다며
나가버린다
우리와 장가의 지분차이는12%가 난다고 말하고 형사를 이용해 장회장의 신뢰를
무너트리자고한다
회사복도에서 마주친 근수와 근원 왜 불안하냐며 근수는 근원의 신경을 건드리면서
근원을 무시해버린다
회장의 부름에 온 근수..유학가라한다
새로이와의 관계를 묻는다
왜 좋지못한관계냐며 묻는다
나쁜건 내가 아니다 그저 양육강식일뿐
그럼가게에서 일하는 꼴을못본다
저는 그렇게 살기 싫다 반항한다
차를타고가던 수아 버스정류장 앞에서 새로이와의 대화를 상기한다
새로이와 수아의 데이트...
난 장가사람이고 최선을 다하고있는데... 날 백수만든다는 네말이 기쁘고
내가 이상한 사람인것같다.
휘둘리지마 넌 네편이면되
단밤안
외국인 손님에 토니는 외국말을 전혀못했다....ㅋ ㅋ
새로이와 모두는 난감
영어잘하게생겨서 왜 영어를 못해.?
영어말고 프랑스말을 잘한다고 한다...
강변옆 근수와 이서
새로이를 좋아하냐고 근수가 묻고
너 나 좋아해도 내가 사장님을 좋아하는거 상관없잖아..
너한테도 아직기회있어
혹시나 내가참을수없을만큼욕심나면 장가 네가 차지해라하며 말해놓고 농담이라한
다
근수의 마음에 불을붙인것이다.
토니가 영어못하는것에 직원들 모두 난감해 하는중에 토니가 단밤을좋아한다니 영어
공부하라며 새로이는넘어가기로하고...
그때 이서랑 근수가 가게에 들어오고
이서는 새로이를 쫗아간다
새로이에게 힘이되고싶다며 이서가 조른다 .회사일이니 같이가자며 둘이 같이 간다
어릴적이야기 아버지와의 이야기 장근원 아버지의 죽음 그이후의 나락 호진과의 관계
지금까지오기까지의 이야기를 듣게된다..
형사를 만나러 온 것이다.
단밤에물건유통해주는 관계가 되었다
딸의 꿈이 형사라는말에 좌불안석
정의에 눈돌린 형사로써 양심의 가책에 힘들어하고있었다...새로이에게 무릎꿇고 용
서를 빌며 제발 다시오지말아달라고한다.
형사님이 절위해할수있는것은 진실을 밝히는것이다 내가 없으면 우리딸이...
저는 장사꾼이라며 떼어먹으려고하면안되는것이라고 하고 아버지를 잃고있던 나에
게 그런말을 하면안되는것아니냐고 한다.
저 형사가 증언해주면되는거예요?
아직은 증언을 안해주기로 했다고 말하는 새로이 이서는 새로이의 무릎베게를 한다
새로이 몸에 난상처에대한 이야기를 서로 주고받으며 혼자서 힘들었겠다며
눈물흘리는 이서
좋아하는 이마음이 사랑임을 깨닫는다.
새로이를 지켜주겠다며 다짐하는 이서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흔들리던 이서의 고개의 어깨받침을 해주는 새로이.
출근중 수아와 이서의 마주침
새초롬한 이서와 수아의다정함맨트
건물주와 심각한 이야기중이던 새로이
건물을 팔았는데 월세인상을 원한다고 한다5% 계약기간끝나면 나가달라고 했다고 한다
새로운 건물주가 직접장사하겠다는말에 권리금못챙기고 나갈수도 있다는 결론에
난감한 상황
장회장이였다 새로운 건물주는 눈빛달라지는 새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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