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당신앞에서 내가
굳은 무릎을 꿇고
저린 손을 모아비벼가며
그렇게
비는것 밖에는할수가없습니다.
당신은
언제나 위에서
난
언제나 아래에서
언제난
그 위치 변할수없는것을 알기에
그저 순종하며
살아가는것밖에는
할수있는것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마음속에
늘 타오르는불꽃은
이렇게 아래에서 바라보는
내 마음의 진심이 전해질수있기를
빌고비는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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