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출연....이유비도 이쁘게...나오네요.....
이보영 목소리출연한 혜성네비
택시기사가 된 최달포가 네비게이션을 켜자 "혜성네비입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이보영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이보영은 이종석과 함께 출연한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변호사 장혜성 역을 맡았었다.
피노키오증후근을 갖고잇는최인하는 탈락의고배를 마신다..그것도 그리워하던 엄마가잇는자리에서
최달포는 우연히 자신의 택시에 탄 송차옥을 보고 자신이 최인하의 삼촌이라고 밝혔고 송차옥은 최달포에게 "삼촌 흉내 내고 싶은가본데 제대로 내라. 조카가 헛꿈 꾸는거 말려야 하는거 아니냐. 피노키오 증후군 기자는 단 한명도 없다"고 차갑게 말했다.
최달포가 "선입견이 편견이다"고 말했지만 송차옥은 "상식이다"고 단언했다. 최달포는 "송기자님 상식으론 거짓말 못하는 사람은 기자가 될 수 없냐"고 물었다. 송차옥이 "절대"라고 답하자 최달포는 "어떻게 절대라는 말을 쉽게 하냐. 그 상식으로 얼마나 많은 인생을 오판했냐. 그것도 기자라는 사람이"라고 분노를 드러냈다.
송차옥은 그러나 "날 비판하고 싶은가본데 같잖다. 늑대는 호랑이를 보면 짖지 않는다. 하룻강아지가 짖는거다. 모르고 짖어대는 비판처럼 어리석고 나약한건 없다. 기자가 뭔지나 알고 지금 나한테 짖어대는거냐"고 말했다.
이에 최달포는 "그러게요. 난 기자를 모른다. 모르고 나대서 죄송하다. 내가 주제 넘었다"며 "그래서 알아보겠다. 기자가 뭔지 제대로 안 다음 송기자님을 찾아가겠다. 하룻강아지가 아닌 늑대가 돼서 제대로 짖어드리겠다"고 예고했다.
최달포는 최인하에게 "나 기자가 되고 싶어졌다. 같이 기자가 되자"고 결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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