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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이틀 그렇게 한달이가고 또 한달 이젠 1년이 흘러 당신 그림자 조차 볼수없이 되어버렸어 기억하고픈 저편 가끔들추어볼때는 내 가슴 아픔 다시금 살아나 두 눈 조차못뜨게 해 이렇게 여린 내가 당신을 어떻게 사랑할수있다면서 그렇게 매달릴 수 있었는지 하지만 다시금 그때 그순간으로 돌아간다해도 똑같이 당신앞에무릎끓고 내리는 빗물을 등뒤로 받아가며 당신 그림자를 껴안을꺼야 사랑은 언제나 그렇게 시키니깐
하루 이틀 그렇게 한달이가고
또 한달 이젠 1년이 흘러
당신 그림자 조차 볼수없이 되어버렸어
기억하고픈 저편
가끔들추어볼때는
내 가슴 아픔 다시금 살아나
두 눈 조차못뜨게 해
이렇게 여린 내가
당신을 어떻게 사랑할수있다면서
그렇게
매달릴 수 있었는지
하지만 다시금 그때 그순간으로
돌아간다해도
똑같이 당신앞에무릎끓고
내리는 빗물을 등뒤로 받아가며
당신 그림자를 껴안을꺼야
사랑은 언제나 그렇게 시키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