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두번
어제 오늘 그렇게 내일도
보고싶다고 되뇌이고
심장 두근거림 한번 두번
그렇게 세찬 띰박질 순간순간
보고싶다고 되뇌인다
내 손끝이 내 발길이 내두눈이 머무는 그곳
그곳은 언제나 당신의 잔상이
헤어짐 그찰라 난
어리석어 이렇게 후회란 멍을 짐어지고살줄은 모르고
이러게 후회할줄은 모르고
어리석게도
아쉬움만 한가득 품고살아간다
하루 이틀
내숨쉬는 한숨조차 내발등을찍어가며
그 고통으로 그리움의 괴로움을 삼켜가며
매 시간 일 분 일 초로 살아간다.
다시 되돌릴수잇다며
내 입이 내 심장을 거슬렀다고
그 한마디만이라도 들려주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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