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성공이란욕망에사로잡혀 버린것들로 인해 자신이 누릴수도있었던 행복을
자신의엄마가 입양 보낸 자신의 자식과 양부모들의 행복한모습을 보고 반성과 죄책감에 시달리게되는 안도훈 결국 법정에서 자신의 죄를 모두밝히고 편안한 마음으로 형을산다.....
강유정 자신의 자식을 대려오고싶었지만 자신을 떠나 양부모에게 가서 1주일동안 울기만 했다는 이야기에 자신이 대려와 다시금 양부모를 잊지못해 울 자식의 고통을 미리알고 그냥 엄마와 잘아는 이모로 남기로한다.....
세연 자신이 강제로라도 잡고 있으면 민혁의 마음이 자신에게 돌아올것이라...
민혁의사랑없이도 행복하고 버틸수있을꺼라 생각했던것이 오판이였다며 이혼하기로 결심하고
외국으로 떠난다..
민혁은 그저 미안하다는 말만하고....
민혁은 후계자 자리를 포기하고 가장힘든 곳에서 열심히 일을하겠다며....공항으로떠나는길....
유정은 그 소식을 듣고 공항에 찾아가 서로 마주서지만 서로 스쳐지나가며 눈물만 하염없이.....
사장이 된 최변호사 앞에 민혁이 나타난다...결혼을 축하하며.....
빵집에서 열심히 일을 하는 강유정 그 앞에도 나타난다 민혁이
돌탑앞에서 무슨소원을 빌엇냐고...
비밀이라고...
알려달라고...사장이라부르지말고 이름을 부르라고...민혁씨.....
비밀이라고....해피 해피....
끝부분 모든 사건의 전말을 보여준다
신세연은 민지희를 찾아가..돈을 주며 민혁에게서 떠나라 민혁아버지가 가만나둘것같냐며..협박.....
그시간 이덕화 민혁아버지는 지희를 데려오라 명하고..
자신을 데리러온 민혁의 아버지 비서를 보고 도망치던중.......
안도훈은 밥먹다 아버지에게 차키를 빌리고....나가는 안도훈 뒷모습을 보며 양미경은 차 왕이퍼 고쳤냐고 하는데...아버지는 오늘 비 안온다고 햇다며 그냥 넘기는데..그날 그 차타고 가는길에 비는 무진장오고..앞이 잘보이지않을만큼 앞에오더 트럴을 뒤늣게보고 피하던중....
도망치던 지희를 치게된다... 안도훈은 사람을 쳤다는것을 알게 되지만...자신의 성공을 생각하며 뭐냐며물어오는 강유정에게 그냥 드럼통이라며 거짓말을 둘러대고 서둘러 그 자리를 떠난다...
비밀 그 어떤 사람도 죄가 없는 사람은 없었다...그런보습을 보여주며
뒤 늦게 보기시작한 비밀의재미에 그동안 빠져 있었는데...어쩌면 어쩌면 가장 무난한 결말로 끝난것같아 다행입니다.....강유정과 민혁의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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