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은 어디까지나 순간일뿐인데
멈춰버린듯
영원의 가면을 쓰고
지금도 내안에
새겨져 있어
두눈은 감겨도
숨셔야하듯
그르릉거리는 숨소리처럼
내심장에 작은기스 수십수만개를 새겨가며
지금껏 남겨져있어
당신과의 그짦은 만남의 순간이
이별의 시간 또한 지워진 채
그렇게 만남의 순간만 내심장에새겨져
날 힘들게 하네
지우려하면 눈물이
감추려하면 내 맘이
슬픈 울음소리만 새여나오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별그대 도민준의 약점 재경이 눈치채다 (0) | 2014.02.06 |
---|---|
최저가출력제본 최저가도장고무인,최저가책받침코팅,최저가급한출력 (0) | 2013.12.09 |
시간은 어느덧 10월 중순 (0) | 2013.10.17 |
축하 축하 류현진 데뷔첫해두자리승수 10승 달성을 축하.. (0) | 2013.08.03 |
급하게 출력하실일 회사출력물 급하게 처리하셔야할때 교재저렴하게 출력하셔야할때 (0) | 2013.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