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참여재판에서배심원의만장일치 무죄에 재판장은 유죄 서로갈등하늕중.서도연의주장으로 소취하를 결정하여 무죄 판결난 황달중.....
아버지의선물 크레파스로 매일 병원에 방문해 아버지의 얼굴을 그려주며 행복한시간을 갖게되는데...
허나 좋은결말뒤
결국 일의 사단은 일어낫다..장혜성변호사 납치
간밤의 악몽으로 불안해하던 박수하...(웨딩옷을 입은 장헤성변호사는 박수하와포옹중 칼에 찔린듯 피를 흘리며 죽는 꿈을 꾸고 불안해하다)
착관우 변호사 서랍에서 자신에게 온 편지를 복관하고 있는 차관우 변호사에게 기사를 쓴 기자는 박수하 아버지 병원난동 기사의 주인공은 민중국이고 자신이 1년형을 선고받고 유치장에 있는동안 노모와 자식은 길거리에서 아사햇다는 기사들 모두가 민중국 이야기 임을 듣게되고
법정들어 갔다던 장혜성 어디론가 사라지고
찾아혜메며 거짓을 알게된 장혜성의실망을 사과하려던 박수하가 장혜성에게 전화걸던중.들려오는목소리는
너의전화를 기다렸다 는 민중국의목소리
난 11년간의 사랑을 2시간이후 마침표를 찍게 되었다는 목소리만 들려오고
다음주2회연장 방송에서 어떤결말을 보여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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