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구가의서 7회 여울과 강치의 관계는 도대체 어떤관계.....

지니주전자 2013. 4. 30. 09:21

괴물로 변해버린 스스로의 정체성에 괴로워하는 강치에게  걱정이되어 강치를 찾아온 여울은 

넌 여전히 강치이다.네가 괴물이면 그렇게 괴로워할리도 없다는 말에 순간적으로나마 시퍼런 눈이

원래색으로 돌아오게되는데 ...이 모습을 본 소정법사는   "설마 저 두 사람이…"라며 두 사람의

인연에 대해 호기심을 자극하는말을 하게되는데..

 

결국 백년객관 안주인 윤씨는 조관웅에게 죽음을 맞이하고...

관기가된 박청조(이유비)

예전 20년전의 서화(강치 엄마)의 사건처럼 정혜영이 똑같이  나무(수치목)에 묶어두고...

그 과정그대로

재현되는데..

 

 

 

실존인물 이순신이 드라마의 끝을 장식하는데..

 

여울의 아버지는 잡히게 된 강치를 관아로 넘기라고 하고..이 말에 여울과 곤은   왜 그러냐고..대들고..

좌수사의 명이였다고...말하더니....관아에 정말 넘김.....

관아에서올아줄에묶인 강치.....와   그앞의 정말 악의모습을 모여주시는 조관웅(이성재)가 대면하게되는데.......강치를 자극해..변신하게 하려하는

조관웅의 꾀임에 변신(팔찌를 뜯게 되면..다시는 사람의모습으로 돌아갈수없다고..소정법사가 말을함..)을 하려할 찰나.유동근(이순신) 께서 나타나..내사람을 찾으러왔다며 강치가 내사람이다며...

마직막부분을 장식하게되는데....강치를 쫓기는신세(도망자)를 면하게 해주려는 이순신 좌수사의 꾀였다고생각됩니다..... 

 

 

근데 오늘   강치가 칼맞는데요..^^;;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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