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36(22.4%)

아주 재미있엇습니다..통쾌했습니다 유쾌했습니다.

하나의 드라마에 모든요소를 갖추기 힘든텐데..

어제 한 편으로 모든것을 담아  시청자를 즐겁게 했습니다.

시작은 저번주를 안보인 시청자를 위한 저번주마지막 부분  우상 오규태 영감 외발로 이번주까지 그곳에 서계셨습니다...

다리아프게....^^;;주상도 참 어른을 공경할줄을 몰라.......

멀쩡히 상아난  우상을 보고 어의(이명환)을 보며 다그칩니다.

분명 못고친다고 하지 않았는가..어찌된것인가...

이것도 사술이라 할것인가....

 

 

이를 게기로 혜민서등 각의료기관에 대한 감사가 시작되고..

이 모든것을 덮어쓰고 물러나게 되는 이명환영감의 꼬봉..

오규태영감이 저번주부터 왕의 앞 그곳에 서있었던 이유

백광현의 스승이 억울하게 잡혀있으니 풀어주고 싶은 마음에...

성치 도않은 몸으로 그곳에 가 있었던것이었습니다.

암튼 사암도인 무사히 풀려나고..

강지녕은 그 젊은 의원의 처방전을 읽다 필체조회들어가  어렴풋 백광현이 이모든일의 시작임을 판단하고

 

숙희와 은서는  청나라에서 온 서찰을 복고 청나라 비를 고치고  조선에 들어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는데...

 

 

짝사랑이 그사랑이 자기것이 아님을 알고슬퍼하는숙휘공주

이렇게백광현은 모든일을 마추고 그 여인들 앞에 서려했지만 (사실 강지녕한명 뿐이다) 간절하다 백광현의 여인들 그들 스스로 그의존재를 알아채게되는데...역시 지성이면감천....

암튼 저번주 백광현의 예고햇던대로...

자신의 사람곁으로 가겟다는 말...기태아저씨와 수봉앞에 나타나고...

청나라사신을 맞기전....

이명환은 자신의 모든것을 엉망으로 만든  그 한넘을 잡기위해 그 꼬봉을 시켜

은밀히 소리소문없이

일을 처리하라하고..허나....이미 알고있었다는 듯 백광현을 호위하고있떤..청나라 무사들...

드디어  청나라사신 접견장

이명환영감은...자신의 흠을 덮을 기회로 여기는데.(아직도 비를 자기가 고쳤다 생각하고 있었음)

비의 오빠가 직접 사신으로 와서 하는말....황제가 고마움을 표했다며...

조선의 어의와의녀들의 도음에깊이감사드린다.허나 더 감사드릴 조선의원이 있어.

이렇게 모시게되었다..모두의 두눈은  금방 눈밖으로 나올듯하고...

이명환 영감 이하 어의 의녀들..황당한 마음이였겠죠.....암튼....청나라 병사뒤를 따라 나오는 사람 ..

.그 이름 백광현.....

오늘 왕의 마음이(고주만어른을 죽게한 원흉이라생각함) 풀릴지...

강지녕과 만남은 또 얼마나 가슴따뜻할지

어제 이야기 중간에 궁에 들어가는 약제를 분석하며...현제 이명환이 세자의 병을 고치는 것이 문제가 있다..생각하던 백광현이 오늘 어찌 그 부분을 해결하지 기대됩니다....

 

 

 

★인쇄 복사 제본 출력★  인피니티인쇄   www.plus1004.net     M.  010  7197  2687  

 T.  070  8100  5090

대량책받침코팅  밥접제본 저렴한출력 저렴한제본 빠른출력 빠른제본 빠른인쇄 디자인무료 빠른명함 빠른전단 무선제본 스프링제본

관악구인쇄 관악구제본 관악구출력  동작구인쇄 동작구제본 동작구출력 숭실대인쇄 숭실대제본 숭실대출력 총신대인쇄 총신대제본 총신대출력 고속버스터미널인쇄 고속버스터미널제본 고속버스터미널출력 무료디자인출력 무료디자인코팅  무료디자인인쇄  무료디자인 제본 제안서 중철제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