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다 전한 마음과
못다한 말
그 토록 바라봤지만
여전히 다 채우지못해
비워진 당신의 기억
조금더 조금더
이젠 그 갈증이 습관이 되어
내심장으리 아귀처럼
갉아먹고 그 자리 곰고곪아
나 페인처럼
남겨진 당신기억 더욱 움켜지며
움크리고 있다
내 불쌍한 모습에
다시금 바라봐주길
애처러운 내 손끝에
다시금 손내밀어주길
그렇게 그렇게
또 한해 작년의 그 한 해처럼
빈 손끝바라보며
또한해의 끝을 바라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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