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클라쓰9회 조이서 근원이 빼도박도 못하는증언 녹취를 하다
이서가 장회장 세미나에 참석하여 질문하고 받고 하다 헤어졌는데....엘리베이터 앞에서 다시마주친 이서와 장회장 얼핏 머리에 스치는 계획이 생겨 이서와 대면자리를 만든다 식사자리를 만든 후 이런저런이야기를 하면서 살짝 스카우트당 할것처럼 밑밥을 깔아둔다.
새로이가 새로이전한 단밤 여러방법으로 홍보도 하고 하지만 영시원찮은 분위기
이에 새로이는 상권이 죽어져라 생각하고 주변 상가에 인테리어며 메뉴판 간판은을 손봐주며 상권자체를 살리기 위해노력하고 이런 모습이 못마땅한 이서와 조금씩 트러블이 발생한다
단밤의 식자재는 전에 경찰이였던 오형사가 맡아서 하고있는데 오형사와 새로이가잠깐 이야기를 하고있던중 오형사딸이 사라지고 사라진 딸을 찾기 위해 단밤식구들이랑 동분서주하고 그 딸은 길을 잃어헤메던중 강이사를 만나 오형사와 만나게된다
그런 강이사를 장회장이 미행을 뭍이고 그 미행을 하는사람을 오형사가 멋있게 제압 이런모습에 강이사는 오형사딸에게 멋있다고 하고 그 딸도 호감있게 바라본다...
미행한사람의 카메라를 살펴보는 일행들
장회장이 강이사와 새로이의 관계를 눈치챘다고 미루어 짐작하게되고 이런중에 자식은 아버지의 등을 보고 살아간다하는데...아버지가 휼륭하신것같다며 강이사가 오형사를 칭찬해준다...이에 헤벌쭉.....
장회장은 예전 새로이와의 대화를 통해 주변사람을 떨어트려야겠다결심했는지 단밤에 식자재를 납품하는 오형사를 불러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고 장가와만 계약을 하자고한다 단밤에 납품하지않는조건으로.....
오형사는 장회장에게 자식은 부보의 등짝을 보고 큰다는데...회장님을 뵈니 근원이 왜그리사는지 알겠네요라며 한마디 내뱉고 떠난다
새로이와 호진이 수익에따라 세금문제가 발생할것같다하여 단밤을 법인으로 돌리려하고 이에적당한 상호면을 찾다가 이태원클라스라 정하고 약자로 아이씨로한다
이제 단밤은 법인회사가 된것이다
장회장은 이서의 스카우트를 추진하고 이에 근원이 나서서 진행하는데....
이서는 역으로 이용하여 살살 구슬려 새로이 아버지 교통사고건에 대한 자백을 녹음까지하게된다 역시 무서운 이서.. 그러면서 하는 이서의 한마디
내가 진짜 살다 살다가 너같은 모지리는 처음 본다.(모두가 그렇게 생각할것같은) 내가 사장님을 미치도록 사랑해!!!!!!!!. 근데 문제가 사장님 머릿속에 그 빌어먹을 장가 새끼들로 가득 차 있다는 거야. 난 그게 질투가 난다고. 이 버러지 같은 새끼들아. 그니까 내가 다 부숴버릴 거야.” 소시오패스의 조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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