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금토드라마 이태원클라스3회
박새로이가 7년만에 단밤이란 포차를 이태원에 열었다
이남자에게 말한마디는 소신이자 확신이다
떠날때7년후 이태원에 가게를 차리겟다고 말하고 딱7년후 오수아앞에 박새로이는 서있었다
허나 책으로 읽고 머리속으로만 생각하던 음식 장사란 생각처럼 싶지는 않았다..
첫달을 빼고 적자라는 말은 첫달은 새로운 가게니 사람들이 몰렸을텐데 손님이 더이상 오지않는다는이야기인데..그렇다면 가게분위기 또는 음식맛 이둘중에 하나가 문제라는건데...
암튼 다른방법을 찾기위해 새로이는밤인형을 맞춰서 챙겨입고 전단홍보를 나선다
또다른 여주 조이서를 그 통에 만나게되는데...
1등만을 강요받고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살아가게된 한여자 그의엄마는 자신이 선도 악도 아닌 어정쩡한 자세로 살았기에 현제 이런모습으로 산다며 꼭 1등 최고 그런신념을 아이에게 심어주며 생활한다..그리하여 나쁜짓을해서라도 1등을 해야된다며 살아온 조이서는 음악 공부 운동 못하는게 없는 만능의 소녀로 자라게된 SNS스타 팔로우수만72만 그녀와와 첫만남 이서가 구청장딸이 다른학우를 괴롭히는걸 인터넷에 올려 처벌받게되자 그의엄마가 찾아와 따귀를 때리며 따지고 이걸 옆에있던 근수가 찍고 결국 궁지에 몰리게된 그녀에게 따귀까지 때리는 이서 그장면을 목격한 새로이는 따지려하자 거짓말을 하여 빠져나오고 놀린다
열심히 홍보하던 밤 인형 새로이 그앞에 운전미숙으로 급정거하여 튀겨날아온 이서를 받아준 새로이 이렇게 만남이 이어진다
장회장의 명령으로 이태원점 장가포차를 맡게된 수아와 시장조사를 나온 새로이가 만났다
맥주약속을 하고 돌아가는 새로이 그뒤로 이서가 미성년인걸 알고있던 수아가 경찰에 단밤에 미성년에게 술을 판다며 고발경찰이 출동하게되고 그때 담밤안에서는 꼬장부리는 윤박(특별출연) 이에 승권과 다툼 경찰서에 잡혀가 조사받게되고 승권이 억울하다고 말을하자 새로이는 네가 진짜몰랐냐며 잘못을 했으면 벌을 받는거라 이야기하며 책임을 지겠다고 하고 옆에있던 근수가 자신들 잘못이니 자신이 책임지겟겠다고 하자 새로이는 근수의 머리를 매만지며 책임을 지지못하니 미성년이라며 자신이 책임지려한다..이때 얄밉게 등장한 근원
이에 경찰은 쩔쩔매며 사건을 무마하려하자 새로이는 내꿈이 경찰이엿지만 전과자라못하게되었다며 근원이를 가리키며 법을 집행해야될 권권력이 움직이냐며 화를 내고 나오자 이서가 쫓아나와 한번만 넘어가면되는것인데 외그러냐고 하고 새로이는 소신을 이야기한다..그한번 이번만 또또한번 그렇게 무너지는것이라한다...
진자어른의모습을 보여주는 새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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