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1편 고아라(강하람) 송증헌(한무강)의 만남
어릴적 동네 여자아이 어린 강하람에게 다짐했듯 형사가 된 한무강 그는 잘생긴 외모와는 달리
허점투성이 형사다 늘 고참에게 놀림당하고 변사체의 해골을보고 구역질을해놓와 증거를 엉망으로 만들기도하던 그는 그 변사체의 신원을 파악하기위해 변사체의 해골에서 나온 실리콘넘버를 조사하던중 18년전 사건에 까지 다가가다 이 변사체가 가슴뿐만아니라 성전환수술까지했다는것을알게되고..조금씩 그녀의 어릴ㅈ거학교를 찾아가 사진첩을 보던중 현재결혼까지생각하고있는 윤수완의 과거의 본모습과 본명을 발견하게되어
그녀에게 따지고싸우더니 수완의전화를 받지않는다 그는 변사체해골을 조사하다 돌아오던길에 커피숖에서 일하는 특이한 알바생을 보게된다 그 알바생은 늘 짙은썬그라스를 낀 강하람 그녀가 썬그라스를 낀이유는
음료를 주문하고 기다리던중 알게되는데 썬그라스를 커피숖사장에게 뺏기고 전에 사귀던 남자가 주문하던 음료를 전해주면서 1분만 더있다가라고 애원하지만 재수없다며 커피숖을 나가던 그가 덤프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하고 무강은 그녀가 혹 이상한예지력을 갖고잇는것은 아닌가 생각하던중 비행기를 타고 어딘가를 가려던 강하림이 갑자기 난동을 피우다 끄려내려지고 그 비행기는 추락하게된다..이에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게되고..이광경을 보던 무강은 강하림에게 어떻게 사고를 알게되었냐고 묻고 자신은 죽음의 그림자를 보기 땜ㄴ이라고한다..이에 그 능력은 저주가아닌 축복일수잇다며..죽음을 본다면 그 죽음을 미리막을수도 있지않겠냐며..강하림의 짐앞에서 한번만 하자며 조른다..마치 남자친구가 여자친구를 조르듯 !!
이런 무강의 이야기에 한번은 해보자며 어느남자를 쫓아가며 그남자에게 있는 죽음의 그림자를 보고 쇼핑몰에서 죽게되는것을 보게되어.그남자에 이야기를 하지만 꽃뱀취급을 받지만...그래도 살리고싶어.그남자와 다툼을 일으키며 그남자를 구취소에 하루잡아둘수있게 만든다...그 남자의 죽음의 그림자의영상중..보여지던 군인 그의 인질극에 죽게되는 남자였다며 결국 그 군인을 잡아야 끝날것같아 추적하던중 탈영한 군인을 잡아넣게되지만 그 남자의 시계찬 손이 다른것과 총이없다는것에 의심하던 강하림은 뉴스를 보던중 쇼핑몰에인질이 되었던존제 구취소에 잡아둔그의 모친을 찾으러갔던 무강이 인질이되고...결국 죽게되는것을 보고 충격에 빠져버린 강하림 허나 영안실에있던 무강이 갑자기눈을 뜨면서 반전이 일어난다.......무강이 죽지않고 다시살아나게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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