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31-32(마지막회) 긴여정끝에는 테블렛pc가 있었다
노아의 조영기가 잡혀가고 임지태부장이 잡혀갔다 남은사람은 구태원상무
구태원상무와의 담판은 한무영이 맡았다
녹음을 하면서..왜 믿음원에대한 사건을 은페조작을 했는지 왜 한철호가 죽을 것을 알면서도 모른척했는지를 따져묻자 발뺌을 하고 서둘러 아내에게 달려가려한다..바로 조영기가 입다물라고 했기에 남강명도 자신이 원격으로 죽였다며 같은꼴당하지않으려면 입다물라고
이에 서둘러 아내수술을 막으러 달려가려는 구태원앞을 막고 한무영은 빨리가려면 사실대로 말하라고 하자 하는수없이 자신이 한것이 아닌 조영기가 다 꾸미고 실행었었다며 이실직고를 한다
하지만 그 녹음은 밖에있던 대한일보기자들이 모두다 들었다
결국 구태원에 대한 신임은 다 사라지고 하는수없이 잡으러온 검사를 따라간다
어제말미에 증거를 주겠다던 전화를 받고 이석민과 한무영은 그를 만나고.그는 형사였다 남강명을 빼돌릴때 한손거든 형사
그는 한철호의 마지막기사내용을 담은 usb를 한무영에게 건네주고
사해재단과 국정원그들이 합쳐진문양 믿음원
그믿음원에서는 국가전복을 꾸밀 군인을 키우고있었던것이였다..이사실을 구태원도 발견하고 기사화하려할때 고의적 불이 나고 이때 구태원은 아이들을 구하지않고 도망가고 이사실을 빌미로 노아의 조영기가 협박하여
현재까지오게된것이였다
남강명의 마지막 금고를 찾기위해 움직이던 문신남 진우는 눈치채고 쫓아온 한무영과 격투를 벌이지만..마지막순간 자신은 명령대로 움직인다면서 발각되고 잡힐것같게되면 죽는거라며 자살을 해버린다
이렇게 일달락되고..한무영은 떠나려했지만 마지막제보를 이석민에게 빼앗기지않기위해 재보를 받은곳으로 달려가고 그곳엔 썰렁한 책상하나 그 책상안에는 테플렛pc가 덩그러니..
흡사 어떤사건이 또오르게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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