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29-30회 남강명의죽음

한무영과통화중 사금고안의 몰카에 남강명이 찍혔다

  이순간만을 기다리고기다리던 애국신문팀원들   이 영상을 확보했다

이석민은 구태원상무와 노아의 조영기의 대화를 녹음  이녹음내용을 갖고 구태원상무와

협상 스플레쉬팀의 생존으르 약속받고 남강명생존에대한기사를 쓰게해달라고 하는데.

구태원상무는 1면을 다른기사로 채워버린다  허나 이석민기자는 한발앞서내다보고 구태원상무가 그렇게할것을 예상하고 신문 맨뒷면 광고란에 구태원상무에게 묻는다며 믿음원에대해서 알려달라고 한다

이에 대한일보사람들은 난리가 나고

임지태부장은 권소라의 징게받는자리에서 권소라가 10분늦게 박응모르르 잡으러가자는 녹음파일을 이용해 구석으로 몰려고 증인으로 참석했는데..녹음파일을 트는데...자신의비리내용이 흘러나온다  이 전찬수의 녹음파일로 인해 잡혀가게 되었다

한무영과 남강명이 쫓고쫓기는 움직임중에 권소라를 잡으러온 남강명이 경찰싸이렌소리에 놀라도망가는     남강명을 잡아 심문하려는 순간 심장을 움켜지고 죽는데...조영기가 원격으로 인공심장을 멈춰버린것이다

이에허탈해하는 한무영

이석민은 한무영을 찾앙와 한철호에게 조작기사를 쓰게한것이 결국은 구태원상무였다고이야기하고.

구태원상무와 맞짱을 준비하는한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