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미널마인드10회 유원지에서 유괴된아이들이 돌아오다
범인은 3인 그중에 8년전 유괴되었던 진우가 그 3인중 한명 진범2인은 어릴때 입양간 집에서 학대와 폭행을 당하고 유원지에서 버려지기까지할뻔한경험이 트라우마가되어...아이들을 유원지나 놀이공원에서 납치하면서..자신들의 과거의 상황을 퉁형했던것 먼저유괴되어..유괴에 참여한 진우는 스톡홀럼신드럼처럼..유괴되어.시간이 지나 애착이생겨지는 그런증상은 아닌가 의심했었지만...몇번을 벗어나기위해.도망치기위해 노력했던모습을 보면그것만은 아니였던것이다 이범인들이 유괴에 사용한방법은..애완동물자유연맹이란곳을 이용했다
동물체험같은행사를 마친후..인적사항을 이용 목표물을 선별물색하고 아이들과 밀접하게 접근하여 의심을 풀고나서 어느순간 납치를 해서 감금폭행살인을 햇던것 nci팀은 애완동물자유연맹 마크가붙은차가 주변을 맴돈것을 보고 그곳을 찾아가 수사를 하는중.범인으로 보이는 장진환를 찾아내고..그의집을 찾아가.그를 체포하지만 장진환은 자살을 해버린다 그집을 수색하던중..꽃밭을 수색하던중..이름표를 발견하고..수많은 아이들의 이름표와 유골이 담긴 항아리를발견하게된다 다른 살아있는 아이들은 공범 이상희가 데리고 예전 페업된 동물병원으로 끌고가서 죽이려한것같은데...그러기전 진우가 상희가 보관중이던.주사기를 이상희에게 놔서 상황을 빠져나온다 nci팀이 도착했을때 범인이상희는 쓰러져있고 아이들을 구해내지만 그래도 먼저죽은 아이들의 부모의 애끓는 통곡소리가 함께하였다
정태우 그가돌아왔다
행복한저녁식사중인 두 부부 한부부는 떠나고 한부부는 뒷정리후 잠자리에들려햇지만
먼저 침입해있던 범인에게 죽음을 당한다. 본인이 심판자라하는위인에게
허나 이상한것은 사건을 벌이기전 112에 신고하여 심약한한람의 목소리로 사건을 신고하고
또다른 지배자의목소리로 모두죽이겠다고 폭로하고 사건을 벌인것
또한 이곳을 몰카를 이용 찍어서 인터넷에까지 올렸다
그 범인은 이중인격자같은모습을 보여주는데..그가 후드들 들쳤을때 보이는모습은 정태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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