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금토드라마 맨투맨11 달달한 김설우와 차도하
작전이란 이름으로
자도하와 김설우는 가로등불빛아래에서 키스를 하고
미행자를 따돌리기위해 위장으로연인인척한다
하지만 정말 위장인지 진심인지 헷갈릴정도로 잘하는데
국정원에서는 여운광의 영화장영지를 모두 막고 취소시키게 만들고
찰영장소 물색하기에 바쁘고
김설우는 고스트요원Y의 살행현장 찰영한USB에 담긴 영상에서 Y의 비밀일지를 확인하여
죽기전 마지막으로 들른장소가 안남성당이란것을 알아내고 미카엘이란 신부와 관련있는것을 알아낸다
미행이 붙은상황에서 성당을 갈방법을 찾던중 취소된찰영지 섭외란 핑게로움직여 미카엘신부를 만나 최종접선때 장팀장과 동행한사람이 이동형검사라는 사실을 알아낸다
Y의죽음에 장팀장 또는 이동형이 연관되었다 의심을 하기시작하는 김설우
장팀장은 모승재와 계약조건으로 이동형을 풀어줄것을 요구하고백의원과 백사단을 처리할방법을 받으려하고이에
백의원이 서실장을 만나느사진을 전해줘서 백의원이 언론플레이를 당하게 만들고 이에 두번째 열쇠를 모승재에게 넘겨주고 백의원을 치는 거래조건으로 모승재는 고스트요원K룰 달라고 한다
이에 고민하는 장팀장
김설우는 장팀장에게 두개의열쇠를 넘겨주기위해 떠나기전에 차도하에게 연인인 증표가 없다며 커플링을 선물하고 도하는 받고서 좋아 어쩔줄몰라한다.
장팀장을 만나 열쇠를 건네주는 김설우는 도대체 누구편이냐고 물어보고 이에ㅐ 양쪽에서 쌍나이트가켜지며차량이 들이닥치고 총든사람들이 포위망을 좁혀온다
이에 허탈해하는 김설우 거래조건이 나였어라 되뇌이고
이말을 듣던 장팀장은 김설우에게 권총을 쏴 강물로 떨어지게 만든다
이동형은 모승재쪽에서 손을 써서인지 간첩협으를 벗고 풀려나서 케이의 아지트에 가서 케이가 남긴 ㅉ고지를 인화해보며 펴정이 묘해지고
모승재에게 세번째 목각상을 구해준건 다름아닌 빅토르 회장 그 빅토르회장의 거래조건이 요원 케이였다
자신이 러시아에서 당한 분풀이를 하고싶어서
누구를 믿어야하는지 의심의 골이 깊은 이동형과 장팀장 위장작전이라면서 스스로가 어느만큼 빠져들었는지 눈치채지못하는 차도하는 금방돌아온다는 김설우를 기다리게되는 상황이 닥쳤다
요기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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