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투맨10회 500만불에 김설우는 여운광과 차도하에게
백의원과 모승재는 차량폭발사고를 폭탄테러로 몰아가면서 이문제는 국정원의 책임이 크다는식으로 몰아가기위해.백의원은 기자회견을 열어 맹공을 퍼풋고 세번째 목각상을 구하러 나간 국정원장이 들어오기를 눈독을들이고 있는상황 근데 국정원장이 돌아오길학수고대하는이는 백의원과 모승재뿐만이 아니엿다..목적은 다르지만 김설우 고스트요원 케이 그는 특수활동비를 탈수잇다는 가정하에 블랙옥션작전을 수행하기위해 여운광에게 500만불을 빌렸고 차도하에게 여운광 밀착경호라는면목으로 신체포기각서까지쓰면서 성공시켰기때문에 국정원장이 돌아와야 500만불을 받아 갚을수있기때문이다..하지만 백의원쪽에서의 공격의 압박이 강해져서
이동현은 폭탄테러 연루설로 테러갑첩협의로 조사를 받게되고장팀장은 백의원에게 고스트요원의 명단을 내놓으라는협박까지받게되고.비밀리에 돌아온 국정원장은 목각상입수에 실패했다는 허탈한 한마디 이타이밍에
모승재는 국정원직원으로써의 명예를 지킬수있고 자신과 손을 잡는방법으로 국정원장을 시켜주고 백의원과 백사단을 칠수있게 해주겠다 은밀한 손을 내민다..명예를 중시하던 장팀장은 과연 일단은 모승재의 제안을 받아들이는것같은데 변절을 할것인가.
김설우는 지원금을 받을수없는상황이라.여운광과 차도하에게 거짓말쟁이로 직히고 신용불량자취급을 받으면서 밀착경호에 힘을 쏟을수밖에 없는상황
여기서 특별출현 남궁민 김과장에서의김성룡같은 똘끼가득한모습으로 김설우의 신경을 거슬리고.여운광에게 대들고 차도하에게 와인이나 마시자며 작업걸고 잠깐의 출연으로 강인한 인상을심어준다
김설우는 서실장이 준 usb를 확인하던중 윤선배가 죽기전 책장에서 고서적을 보던중에 죽음을 당하는모습에 의심을 품고 그곳에서 윤선배가 보던책을 입수한다
차도하에게는 진심작전이라며 조금씩진심을 보여주며 위험한 일을 하는사람으로써 감정을 절재하는모습에서 조금씩 감정에 진심을 보여주는 사람으로 변모되어갔다.결국 차도하를 좋아하는모습을 보여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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