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 12회 열받은 김사부 거대병원에 찾아가 도원장 에게 주먹한방먹인다.
동주는 도원장에받은 사망진단서를 쥐고...의사로써의 양심에 화를 내며 쓰레기통에 버려머린다...그순간 환자가 쑈크가 와 쫓아나가고 이서류를 김사부가 발견하고...도원장에게 꼳아나는 화에 부르르 떤다...
결국 탈영병으로 들어온 환자는 죽었다...환자부모가 찾아와 사인을 물어보고...도원장과 외과과장의 이야기에
자신의 성공과 성과 앞으로의 진로를 생각하고 또한편 의사로써의 양심에 고민하는 동주는 결정을 내리지못하고.....고민 갈등을 하던중...김사부와 술을 나눠마시며 이야기를 하면서...김사부는 강동주에게 “의사는, 적어도 한 생명을 집도하는 서전이라면은, 그 생명과 맞먹는 책임감도 어깨에 같이 짊어지고 가는 거야”라고 생명을 다루는 의사가 짊어져야할 막중한 책임을 일깨워주고 사망진단서를 늦게 내리는 동주에게 찾아온 서정은
“다른 것도 그럼 안 되지만 특히 사망진단서는 절대로 외압 때문에 팩트가 바뀌면 안 되는 거야”라며 의미있는 한마디를 (혹시 돌아가신 백남기씨의 사망진단서가 살짤 또오르는건 나만의 착각?) 이둘이 동주에게 갈잡이로서 조언을 아끼자않는 장면이 방송을 탔다....
술먹고 윤서정에게 좋아한다고 다른의사들 있는곳에서 발설....그 순간 오랫만에 멀리서 찾아온 엄마가 그장명을 같이보게되었다....윤서정....어찌할바를 모르고....다음날......
병원에는 강동주는 의사가 아닌 살인자란 전단에 도배가 되어있는데....
거대병원에있을때...수술날 받아놓은 환자 보호자...하지만...먼저 잡혀있던 그 환자수술날짜를 뒤로 미루고 다
VIP다른환자를 먼저 수술하면서...이 환자는 수술날짜가 계속밀리고 밀려 결국 사망한것....
이 보호자의모습에 예전 자신의 아버지가 돌아가실때 자신의모습이 매치되면서...죄의식에 깊이 미안하다고 말을 해준다...
결국 자신이 의사가 왜 될려고 했는지를 깨닫게 되면서...탈영병 보호자에게 외인사로 체크되어있는 사망진단서를 보여주며 늦게 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면서...나중에 나의 증언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전화달라고 하자..보호자는 너무고마워하고.,.....
동주는 뒤늦게 술먹고...윤서정에게 주사부린것을 알게되고...찾아가..조심스럽게 사귀자고 다시한번말을 하자..서정은 3번은 말한다고 햇으니 한번남았다며...묘한 여운이 남는 말을 하고 나간다....
아직은 트라우마를 다 지우지못한 윤서정..점점히 본인의 마음을 추스러가는 상황에서...동주의 마음을 받아들이는 시간이 더필요해서이지 않을까를 넘겨보게된다..
그러면서..거짓 사망진단서를 얼굴에 던져버리는데.....
전단을 붙이던..환자 보호자와 동주의 이야기를 듣다가....열담은 모습으로 밖을향해가더니
거대병원에 나타나..도원장 을 찾아가...스트레이트 펀치를 한방먹이며..나이먹고 어린사람들 뒤흔들지말라고 한다.......찌질하게 그러면서..거짓 사망진단서를 얼굴에 던져버리는데.....
사망진단서 뿐만아니라...죽은 환자보호자에게도 아마 도원장이 동주의 위치를 알려주고 그렇게 일이 커지게 하지않았나를 유추해보게 되는장면.....
서정과 동주 모두 본인이 컨트롤할수없게되자...도윤완 원장은
아들 도인범에게에게 전화서서 무슨일이 잇어도 신회장 수술에 참가해..모든상황을 자신에게 보고하라고 한다.....
허접하지만 그래도 한번 클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기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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