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드라마

재미있는 월화드라마 닥터스 시청율 18회 17.8% 19회 19.5%

지니주전자 2016. 8. 23. 09:31

2편연속 방송하게된 닥터스

시청율은    18회는 17.8%   19회는 전회보다 1.7%P 오른 19.5%였다. 종영까지 1회남겨두고 있는상황



진서우 할아버지는 횡령혐의로 잡혀가고 아버지는 종양으로 수술대위에 서게되고   서우는

혜정앞에 무릎꿇고 용서를 빌고..

지홍은갑자기 혜정에게  갑자기 “결혼하자”고 말했다. 이에 박신혜는 “아니 너무 심한 거 아니에요? 낭만적이지 않다”고 투정을 부렸다.

그러자 김래원은 “너 나한테 할 말 있지 않냐? 꼭 그 말을 듣고 싶은 건 아닌데, 사람이 표현은 하고 살아야 된다”며 ‘사랑한다’라는 말을 듣고자 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은 1회에 어떻게 해피엔딩을 만들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

닥터스는 종영을 하게 될것같고...

앞으로의 월화드라마는   요것이 끌어모으지않을까생각한다....

시청율은 꼴찌(8.3%)로 첫회를 시작한 구름이그린달빛  박보검과 김유정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시청율 상승이 기대되는작품.... 원작이 재미있기에 원작을 제대로만 살려도 굉장히

인기가 있을것같은 작품...

아무도 못말리는 천방치축세자 이영(박보검)

늦잠을 자 장내관(이준혁 분)의 애를 태우는가 하면 왕(김승수 분)과 김헌(천호진 분) 등 앞에서 학업에 정진하는 척 연기하다 들통났다. 들통난 후에도 당황하기는 커녕 스승을 탓하며 능글맞은 웃음을 지었다.




동생 명은공주(정혜성 분)에게 연서를 보낸 자를 찾기 위해 몰래 궁궐을 빠져나가 악영같지않은 악연으로 얽히기도 하는데 이과정에서  이영은 능글맞은 움음과 버럭버럭 소리를 지르는 연기를 보여주며 다시금 재회한 홍라온과의 재회에서는 먹잇감을 발견한것 같은 사악한 미소를 보여주는데.

구르미 그린 달빛


홍라온(김유정)은 미망인인 마님을 사랑하는 머슴(차태현)의 연애 지도사로 나섰다.

이른바 연애통으로 통하는 홍라온은 머슴에게 "당신이 사랑하는 여자는 철벽녀다. 꼬박 열흘만 그 앞에서 사라져라"라고 지시했다. 홍라온의 작전대로 마님(조여정)은 머슴의 마음을 받아줬고 두 사람 아래로 나무를 떨어뜨리며 결정적 도움을 준 홍라온은 의기양양한 미소를 지으며 웃음을 자아냈다.그런가 하면 이영은 아버지인 왕 앞에서는 천하에 다시 없는 바른 세자로서 똘똘한 면모를 자랑했지만 신하들 앞에서는 책을 찢어 종이 비행기를 날리며 한량의 모습을 드러냈다. 또 저잣거리에서 왕가를 풍자하는 극을 하는 홍라온과 처음 만나 "어디서 왕을 능멸하냐"며 분노했다.

특히 두 사람의 인연은 계속 됐다. 연애 지도사인 홍라온은 양반 대신 이영의 누이에게 연서를 써줬고, 이영이 이를 발견하고 말았다. 누이를 희롱하는 사내를 손봐주겠다 다짐한 이영은 대뜸 자신이 약속 장소에 나섰고 겁이 난 양반가 자제는 "어차피 이뤄질 수 없는 사이"라면서 홍라온에게 대신 나가달라고 청했다. 홍라온은 곱게 차려 입고 약속 장소에 갔지만 방은 비어 있었고 홀로 연정을 말하다 발을 사이에 두고 이영과 마주쳤다. 홍라온은 자신에게 부탁했던 양반가 자제가 남자를 좋아한 것으로 오해했고 서둘러 자리를 떠나려다 돈을 생각해 이영에게 가 "깊이 사모하는 마음 전하고픈 그 뿐이었다"면서 애절한 듯 "이럴 게 아니라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 만들어보자"고 그를 주막으로 이끌었다.

그러나 이영은 주막의 욕쟁이 할머니를 이해하지 못했고 "세 살이면 천자문 떼는 건 당연하다. 이불에 오줌싸는 짓도 내가 했다손쳐도 몸에 손댈 자가 없다"고 자화자찬했다. 이에 홍라온은 빈정이 상했고 화초서생이라고 조롱했다. 결국 이영은 홍라온에게 칼을 들이대며 "내가 사람을 풀지 않은 건 혹여 배포 좋은 양반가 자제일 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양반행세까지 하니 너를 어찌 죽여줄까"라고 으름장을 놨다.

이영의 협박에 양반가로 향하던 홍라온은 빚을 갚아야 한다는 생각에 이영을 따돌리려다 함께 구덩이에 빠지고 말았다. 뱀까지 만난 이영은 온갖 구박으로 홍라온을 괴롭히며 웃음을 안겼다. 그럼에도 이영은 구덩이를 나가기 위해 홍라온을 끌어안아 올리며 홍라온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했다. 하지만 구덩이를 빠져나간 홍라온은 "사람을 보내주겠다"면서 그를 외면했고 "다시 만나면 시키는 건 모두 하겠다"고 그 길로 도망쳤다.

한편 홍라온은 빚쟁이들에게 붙잡혀 내시로 팔려가게 됐고 내자원 전문가에게 술을 먹여 허벅지를 찔린 것으로 위기를 넘겼다. 그러나 궁으로 들어간 홍라온은 양물 검사에 겁을 먹고 도망치려다 내시차림으로 세자인 이영과 마주치고 말았다. 이영은 "다시 만나면 개라도 되겠다"던 홍라온의 말을 떠올리고 "반갑다, 멍멍아"라며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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