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월화드라마 sbs의 닥터스 12회
홍지홍 아버지는돌아가시고 슬픔에 잠긴 지홍은 미국에가서 신변정리를 하고
그 순간 윤헤정은 신변을 정리하고 혼자서 마음을 정리할 시간을 갖게 해주는것이 도와주는것이란 생각으로 연락을 안하는데..이런모습을 본 정윤도는"남자를 모른다며 정말 사랑해서 잡고 싶은거라면 그 사람인생에 들어가야 된다며 조언을 하고 이조언을 새겨들은 헤졍은 계속된 무관심을 보이는 지홍에게 먼저 손을 내밀며
"미안해요"라며 "슬픔을 위로받아 본 적이 없어요. 할머니 돌아가셨을 때도 혼자 견뎌서 슬픔은 혼자 견뎌내는 거라 생각했어요"라고 고백하고 그고백에 지홍은 연락을 기다렸었다며 기다림이 사랑하는 여자에 대한 적극적인 행동이 될수잇다는걸 배웠다며 서로에 깊은사랑을 보여주고....괜히 인형뽑기를 하면서 백허그하고....눈높이 맞추고 키스하며 서로의 사랑이 더욱 깊어지게 되고 혜정은 혼자서 혼자서강해지려는 마음보다
이제는 의지하는 마음을 이해하게되어...지홍에게 집까지 바래다 달라는말도하고...그에 흥쾌히 바라다주고 돌아서는 지홍에게 달려간 혜정은 백허그를 해주니....지홍은 누군가 내뒤에서 날 지탱해준다는 느낌이런느낌은 연인만이 줄수있는 느낌이라며 좋아한다 좋아해....
병원에는 특별출연한 한헤진이 환자로 조달환이 보호자로 들어와았는데...
지홍은 조수지(한혜진) 환자가 의식을 차렸다고 해서 방문햇는데 조금 태도가 이상한것을 눈치채고
안성수(조달환)의 태도도 좀이상한것을 눈치를 채고 다른의사들에게 조수지환자 보호자가 뭐하는사람인지 확인해보라고 하는데.....자꾸만 신경이쓰이는 지홍은 조수지환자를 단독으로 대면할 기회를 만들어 이야기를 해보니...안성수는 가해자였던것이다....스토ㅓ처럼 쫓아다니다...자기를 안좋아하니...사고를 내서..병원에입원시키고 보호한다며 계속함께하려한 사람...무서운사람.....결국 그 사실을 눛치챈 의사와 자신이 노출된사실을 알계된 안성수...도망갔던 안성수가 돌아와 남에게 줄수없기에 죽여야겟다고 목을 졸라죽이려하다 잡히고...그충격에 다시금 조수지 환자는 수술을 받게 되지만 무사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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