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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동이 흠 도망치는장면 저번주에 이어서 쬐금 다시보여줘서 시간 잡아먹고. 장희재의 잠깐은 동이를 보고서 멈춘것이 아닌 위치 잡느라고.... 암튼 동이 도망치지못하고 돌아서는데 기다렸다는듯 숨어잇다 나온 폼이 역력한 변행수 혹시동망치려느ㅡㄴ것이냐 그 짐은 무엇이냐... 아 그거 내 속옷이요.. 심유택의 어시스트 변행수의 한마디 가고난후(그럼 안입었다는것이냐..) 심유택과 동이의 면담 왜 절 도와주셨습니까. 네가 도망치려는장면을 (시종에게 사바사바 해서 얻어먹은 전을 먹으며 걷다가)목격후 뒤따르다 네가 장희재 때문에 놀라 다시돌아온것을 보왔다...이만저만 난 이만저만 넌 누구나. 전 처음시전에서 이야기햇던데로 궁녀이며 감찰부에 잇엇다. 띠옹~~~!서로 마음 짝짝꿍... 장희재가 왜 하필 이곳에 왔을까를 모의 하다 일치르기로 함... 서로서로 알아보기로하고 동이의 부탁으로 편지를 보내러 평양관아(우체국(?))으로 감 그곳에서 장희재가 역관을 구한것을 알고 동이는 변행수가 기방에 거금을 투자한것을 알고 기방을 통째로 산것을 알고 둘이 말을 맞추니.. 청나라 사람을 기방에서 만나기로 한 사실을 유추 역시 명탐정 동이 이순간 ... 촐랑 임금 동이의소식이 궁금하여 서종사관을 찾고 서종사관은 불이나케 쫓아와 대면후 글돌을 내밀어 찾아가려한다고하고... 그리하라고... 이 순간 장희빈은 서종사관을 파면시키고 나서 많은사람을 풀어 여인을 찾으러 나니것을 눈치깟어... 이에 사실을 듣기 위해 임금을 찾아갔는데..동이를 주기위해 준비한 신발...발견...참혹한 배신감의 희빈의 심정...거짓을 웃음을 자신에게 보였다며...걍 가버림....(이순간 임금은 동이를 생각하고잇었음 다리위에서...) 암튼 중요한 장면은 동이였음.... 서종사관 동이가 있는곳까지 하루거리앞두고...역참에 말이 없는것을 알고..차천수와 고민중..... 동이는 심유택과 장희재의 의도를 알기위해..솔선수범하는자세로 침투... 조마조마 간당간당...아슬아슬(이 장면에서 동주동생 동이라고 관기였던....그 이쁜 여인을 만남..) 이여인의도움으로 심유택도 살고 동이도 구사일생하고.. 허나 일은 다른곳에서 심유택이 보낸 편지 장희재가 읽어버림... 왜 여태 안보냈는지... 우체국 등기우편이 아니였던거죠... 암튼 거기서 놀라는 희재 아니 이 지독하게 명이 긴 동이년이 어떻게 여기에...... 쫓아간다 쫓아가... 동이는 몸을 피하기위해 도망간다 도망가..... 허나 변행수 다죽어가는 널살렸는데...어디서 네가 궁녀라며서 거짓을 이야기하고 동망가려하느냐며(생색내는동안) 찌릿... 여기 있었구나.동이 이년... .......만남......... 암튼 예고에 동이 의자에묶임..
심유택 한마디
둘중하나가 죽어야한다면 내가 죽는것이 나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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