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사랑이야 공효진과 조인성 두 명배우가 어떤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햇는데... 마스타인쇄,
드라마가 재미잇다...
저번주마지막부분에 유명작가 조인성 그의 여자친구가 표절사건에대해 이야기하며 공효진과 같이 살게되는이야기를 전개햇었는데..가끔나오던 학생..정말 학생인줄알앗다.근데.마직막부분.....
같이뒤던 장면에서 혼자뛰어가는장면...소름돋앗다...
결국 그 꼬마는....
자신의어릴적모습이 투영된모습이란말인가...길가다 혼잣말하면서 지나가는사람들을 볼수있는데..그분들도?
암튼 그장면을 보지못햇다면....
어제도 보여지는 그 학생...
그냥 실재 등장인물인줄 알앗을것이다.....
근데..또한
어제 공효진 선배공연하는곳에 모두 같이가게된상황에서...
조인성은 화장실에서 악몽을 꾸는장면을 보여줫는네..
어릴적 의부의 죽음의 진실을 얼핏보여줫는데....
자신은 누워있고...형이 칼을들고..찌르는장면이..나왓다....
그 장면의 조인성 어릴적 모습하고 지금 모습은 좀 틀린것 같던데...이건 어떻게된것일까....
이 장면은 또한 조인성의 죄를 뒤집어쓰기 위한 형의 배려일까....
아니면 정말 형이 죽이고 교도소에 가서...지금 억울하다고 자꾸만 하는것일까?
하장실에누워잇는조인성 (장재열)은 어릴적 의부의 강압과 폭행에 피해 도망가다 갈곳없어 도망간곳이 공중화장실이였다며 그래서 아직도 화장실은 자신에게 가장안전한 장소처럼느껴진다고.. 공효진(지해수)에게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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