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정말비밀이 궁금해 미치겠다. 지성의대사처럼... 고무인집,도장집,제본집,출력집동인지?,복사집
황정음이 아버지의죽음의 실마리를 잡았다...철길앞에 씨씨티브이를 통해....
비오던 사고당일 도훈은 아버지를 못봤다고 햇지만....다시금 추궁하는 유정에게 만나기는했지만 내려달라고 해서..내려줬다고 한다....허나 안믿는다..유정은 ...
도훈의 차에서 내린 유정은 도흔을 운전석에서 끌어내리며 도훈에게 "무릎 꿇고 빌어 우리 산이한테, 우리 아빠한테"라고 말했다.
그러자 도훈은 "무릎 꿇으면 사라질래? 넌 후회하지 않는다고 했지? 난 후회해 니가 나 대신 감옥에 간 날"이라며 "그날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우린 이렇게까진 안됐어"라고 소리쳤다.
이에 유정은 배신감에 치를 떨며 도훈의 뺨을 때렸고 "후회는 이제부터 해야될거야. 가슴을 찢으며 후회하게 내가 만들어줄거야. 똑똑히 지켜봐"라고 경고했다.
이어 "니 인생에서 날, 우리 산이를, 널 아들처럼 생각했던 우리아빠를.. 절대 잊지 않게 할거야"라며 "사라져 달라고? 꿈도 꾸지마. 어딜가든 내가 있을거야. 징그럽게 날 보게 될거야. 도망칠 생각하지마"라고 경고했다 이렇게 소리치는 유정의말은신경쓰지않고...차에탄 도훈은 물에젖은 머리를 쓸어올리며 차를 타고 혼자가버린다..유정은 비맞는데.......
.
유정은 도훈에게 복수를 다짐하며
민혁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민혁은 여러가지로 머리가 복잡하다...
아버지의 수술사실이 증권가 찌라시로 나돌며 주가는 폭락하고 은행대출금을 막기위해..세연과 도훈은 K그룹 자회사중 현금화가 가능한 레스토랑을 다른 기업에게 넘기겠다고 민혁을 압박했다.지분이 별로없는 민력
찍소리도 못하고...
.레스토랑을 처분해야되는위기에 놓인 민혁...
이 아슬아슬한 상황 마지막부분....
지성과 황정음은....이런다.....
이래
큰줄기는 자신의약혼녀를 죽인 복수를 하는 민혁과
그사고를 낸사람을 사랑한 유정 그사랑하는마음으로 대신죄를 뒤집어쓴 유정
그 죄를뒤집어씌우게한 장본인 도훈..이제 자신의 신분상승을 위해 집이된 사랑하던 유정을 버리는 도훈
그 도훈을 이용해 민력의 질투를 유발하게하려던 세연 허나...그 도훈에게 이용당하게되는건아닌지....
더큰 비밀이 숨겨있다는데....
세연이 지성을 향한 욕망은 싸이코적이기까지한것같다..그렇다면
민혁의 약혼녀..그녀가 그 사고장소에 있게된 원인이 혹시 세연이 아닐까..
죽여서든 아니면 밀어서든....
세연이 민혁의약혼녀를 죽게한 원인이고...유정과 도훈은 그자리에 있게된 그 약혼녀를 치이게된것....
이런시나리오도 잇을듯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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