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국정원게이트라네요...진실인지 거짓인지. 나라가 어수선하니....

지니주전자 2013. 6. 15. 11:48

 

 

대선에  국정원이 개입했느냐 안했느냐  그것이 쟁점이 되는..이야기 입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정말 심각한  이야기 일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오늘 이대우 탈주범이 잡혔답니다. 

 

연합뉴스 동연상보기

 

http://tvpot.daum.net/v/v3534lPKUPvPUKSRKMERKSN

 

 

↑ [조선일보]탈주범 이대우씨가 14일 밤 부산 해운대경찰서에서 전북 전주지검으로 압송되고 있다. 이씨는 이날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역 인근 도로에서 잠복 중이던 경찰에 검거됐다. /남강호 기자

 

퍼옴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14일 오후 6시 55분쯤 해운대구 해운대역 앞에서 이씨를 발견, 검거했다. 이씨는 검거 직전인 이날 오후 6시쯤 울산에서 시외버스를 타고 출발해 오후 6시 50분쯤 해운대  동부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해 주변을 서성이고 있었다. 그러다 5분쯤 뒤 이 지역을 순찰하던 해운대경찰서 강력2팀 정우정(41) 경사와 배정훈(34) 경장에게 발견됐다.

정 경사 등은 이씨에게 다가가 "이대우씨"라고 불렀다. 이씨가 뒤돌아봤고, 정 경사 등은 곧바로 덮쳐 이씨를 체포했다. 경찰은 "검거 당시 이씨는 오른쪽 허리춤에 과도를 차고 있었지만 오랜 도피 생활에 지쳐 자포자기한 듯 별다른 저항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씨를 해운대경찰서로 데려가 간단히 조사한 뒤 전주지검으로 압송했다. 이씨는 이날 밤 11시 10분쯤 전주지검에 들어가기 전 기자들에게 "감옥 가기 싫어 도주했다. 가족과 (절도) 피해자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

검거 당시 이씨는 가발과 베이지색 모자를 깊이 눌러 쓰고 있었고, 줄무늬 반소매 셔츠와 검은색 바지 차림이었다. 메고 있던 등산용 배낭에는 드라이버·플래시 등이 들어 있었고, 현금 100여만원이 옷 주머니와 배낭에 분산돼 있었다. 경찰은 "이씨가 지난 13일 부산 수영구 민락동 동방오거리 부근 재건축 예정 주택에 숨어 있다가 작업자에게 발각되자 울산 남구 야음동으로 도주해 하룻밤을 지낸 뒤 다시 부산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부산 남부경찰서는 14일 오전 7시 30분쯤 수영구 민락동 재건축 예정 주택에 있던 플라스틱 그릇에서 이씨 지문을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맥주 캔, 음료수 병, 과자 봉지, 과도, 양초, 담배꽁초 등도 발견됐다. 신고자 김모(51)씨는 "건물 철거를 위해 13일 오전 8시 40분쯤 현장에 갔는데 1층과 2층 사이 다락방에서 사람이 자고 있었다. '여기서 뭐 하냐'고 물었더니 그가 '잘 데가 없어 여기 있었다'고 말한 뒤 물건을 챙겨 서둘러 나갔다"고 말했다. 김씨는 자신이 본 사람이 이씨라는 사실을 작업 후 집에서 인터넷으로 확인한 뒤 오후 6시 40분쯤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자 김씨는 "이씨가 빡빡머리에 가까운 짧은 머리였고, 회색 바지에 보라색 반소매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가발과 베이지색 모자도 갖고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경찰은 밤 9시쯤 신고자에게 확인 전화를 하는 등 늑장 대처를 하다가 신고 6시간 뒤인 14일 오전 1시 15분쯤 현장에 도착했다. 경찰은 야간이라 감식작업을 하지 못하다가 날이 밝자 오전 7시 30분쯤 지문을 채취했고, 오전 10시 50분쯤 이씨 지문인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공항·항만·터미널 등에서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폐가 등 은신처가 될 만한 장소를 수색했다.

그러다 이날 오후 5시 15분쯤 시민 박모(여·32)씨가 해운대 중동지구대 중1치안센터를 찾아가 "시내에서 141번 버스를 타고 해운대구청으로 가던 중 버스 안에서 이대우와 비슷한 사람을 봤다"고 신고했다. 경찰은 즉시 해운대경찰서 외근 형사 80여명 전원을 투입, 해운대역 주변을 샅샅이 뒤지게 했고, 1시간 40분여 뒤 정 경사 등이 이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이씨가 신고자 박씨와 같은 버스에 타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지만, 결과적으로 이 오인 신고 덕에 이씨를 빨리 붙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신고 보상금 1000만원을 누구에게 줄지는 최초 신고자 김씨와 두 번째 신고자 박씨를 대상으로 심사한 후 결정할 계획이다.

절도 등 전과 12범인 이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전주지검 남원지청에서 조사받다 도주, 택시로 전북 정읍으로 달아났고, 다시 택시를 타고 오후 5시 30분쯤 광주광역시에 잠입했다. 무일푼이던 이씨는 이날 오후 6시 30분쯤 광주 월산동의 문 닫힌 소형 마트에서 현금 30여만원을 훔쳐 도주 자금을 마련한 뒤 택시로 광주 양동시장까지 달아났다. 지난달 27일엔 서울 종로에서  교도소 동기를 만났다. 서울 가리봉동에서 동생을 만나 170만원의 도피 자금을 받은 사실도 검거 뒤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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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가까이 숨어지내던 이대우가 잡혔군요.....

 

  탄원서의 속뜻....

 

허허 전 대통령 노태우 부인 김옥숙씨가

 

'추징금을 환수해 달라'는 내용의 탄원서를 보냈다.

13일  서울중앙지검 등에 따르면 김옥숙씨는 "검찰이 사명감을 가지고 노 전 대통령의 동생 재우씨와 사돈이었던 신명수 전 신동방 회장 등에게 맡겨진 재산을 환수해줘서 조속한 시일 내에 추징금을 완납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내용의 탄원서를 검찰총장 앞으로 보냈다는데요.....

김옥숙씨는 "노 전 대통령과 가족은 추징금 미납이란 비난과 가족들 간의 재산분쟁이라는 불명예를 지게 됐다"며 "추징금 완납은 노 전 대통령 개인의 의미를 넘어 전직 대통령으로서 국가와 역사에 대한 빚을 청산하는 소중한 의미를 지닌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김옥숙씨는 "추징금을 완납하면 다른 재산에 대해서는 이익을 취하지 않겠다"며 "만약 남은 재산이 있으면 국가에 귀속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른 네티즌들의 의견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있는데....그중하나가....

본인들이 지금갖고있는재산을 지키며 남은 추징금...어차피 환수못하면 버려질돈.

환수해서 추징금에 내면...자신이 갖고잇는돈은 지킬수있다는 계산....

자신이 못쓸돈...다른사람이  그돈 갖고있는 꼴은....못보는.....

그런 의견이 있군요.....

 

오늘 세상 기사에별의별 이야기가..  다 있군요...

 

[머니투데이 최우영기자]

 

6차례에 걸쳐 길거리를 지나가는 여성의 가슴을 만지고 도망친 20대 남성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최승욱)는 집 근처 공원과 길거리에서 슴만튀(여성 가슴을 만지고 도망치는 행위)를 6차례 한 혐의(강제추행 등)로 기소된 김모씨(20·무직)에게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을 명한다고 14일 밝혔다.
3년간의 신상정보 공개는 내려졌지만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청구명령은 재범위험성이 낮다는 이유로 기각됐다.
재판부는 "김씨가 성폭력범죄로 처벌 받은 전력이 없고 한국 성범죄자 재범위험성 평가척도(K-SORAS)에서 10점으로 중간 수준(7~12점), 정신병질자 선별도구(PCL-R)에서 재범위험성 점수 또한 4점으로 낮음 수준(0~6점)을 나타내 재범위험성이 그리 높지 않다"면서 "김씨 부모가 보호의지를 적극적으로 표명하고 있는 점 등을 종합하면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성폭력 재범위험성이 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런 사람도 있군요.....

위험한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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