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결국 오늘이마지막회

어제울 슈퍼맨 백광현

결국 왕에게 한다는말이 

이명환이 이형욱 죽인 사실과  세자 시해사건의  전말을 발고하기 위해

노력하다  누명을 쓰고 죽었으니 그 공을 살펴달라며 일의 잔말을 밝혀 달라는것이 아닌

단 지 그 공을 봐서  강지녕을 면쳔시켜달라고 주청

허나  할아버지의 아버지를 죽인사실을 덮고..어떻게 공을 밝힐수있는가....

왕가의 치부를 안 보이고서....

고민하다....에전 세조시대  면천의 사례를 찾아

살인자의 범죄를 발고하고...면천사례를 중신들에게 알리고...백석구의 면천을 시키는데....

백광현과 강지녕...백석구의 묘 이장을 강도준 백광현 친부옆으로 모시고...해피앤딩이 되는듯했지만....

 

 

 

 

허나 그것이 끝이 아니였다...

강지녕이 사대부일때와   백광현이 사대부일때는 틀린경우였다..

강지녕은 여자이기에 어차피 그 가문은 그대에서 끝나는것이지만..

백광현일때는 명망있고  지체높은 사대부 적자이기에 그명맥을 유지할수있기에

그 좌의정...줄을 대려하고..잘보이려하고...자신의  세를 늘리려 백광현의 문관제수를 주청 올리고

자신의 무남독녀를  결혼시키려하고...

대비마져 강지녕을 불러...네가 포기해야된다고...이런 빌어먹을...불쌍한 강지녕....

허나..서로 떨어지지 않겠다 다짐하며

 

 

울 불쌍한 착하고 멋진 성하 도령.....  끝내 혼례만 보고 청나라로 떠난다고......

 

 

좌의정의 협박(네 아비도 그렇게 모난 돌처럼 행동하다 죽었다며) 

이에 더 열받은 백광현..자신의 세를 낮추기위해

강도준의 집을 약방으로 개조시켜버리고.왕을 찾아가 문과제소를 물려달라고 주청올리며...

 

자신의 자손이 사대부의  자식은 되지못하겠지만...그래도 이것이 옳은것인것같다...

자신의 아비의 길을 따르는것일것이다고 말을하고......

어찌 화요일 분량을 만드시나 했더니..왕도 치료 하시겠어요.....^^

왕이 놋그릇을 떨어트리듯 던지며.......내일이 마지막이야???????안타깝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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