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가뭄과 흉년으로 종기시술을 받은환자중 죽어가는백성들이 늘어가고...이사태가 못먹고 약한 백성들의 면역력때문이라고는하지만  결국 이 외과술의 치명적 약점이라며 그 약점을 잡기전에는 그누구도 수술을 받으려고 하지않을꺼라하며 결국 사태는 혜민서의 외과술을 겁네며 떠나는 백성들이 속출하고 이에 백광현은 스스로가 찾은 파상풍을 안걸리게 하는 그방법을 시험하기위해 스스로 몸에 난 종기를 키우기 까지하는데...

강지녕에게 딱걸려서   혜민서로끌려와 치료받기 전...

이명환 영감을 믿지못하는 임금 대비의 극구 반대에도 뜻을 굽히지 않고 세자의 시술을 백광현에게 맏기고

이에 몸상태가 안좋은 백광현을 말리려하지만  모든 책임을 스스로가 지기위해 자기가 시술을 하겠다고하고...이와동시에  죽은시체를 부술을 하며 장기를 파악하던 그남자...그 치종지남을 지녓던 그남자자의 정체도 자연스럽게 밝혀졌는데....바로바로  .....사암도인의 내쳐진 제자...최형욱..

그 최형욱이 이명환 영감앞에 나타나 그수술은 성공못할것이라 장담하고...그이유가  

그는 절대알지못할 이유때문에 수술을 실패할꺼라 장담하고...

그와 동시에 종기의 뿌리를 잘제거했던환부에서 피가 멈추지않는사태가 발생하는데.....

얼굴의 종기의 뿌리를 제거하다보면 눈에 보이지않는 혈맥을 건드게 될수밖에 없다며 부술을 하지않은 사람은 절대 알지못할  신경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세자의 수술을 제대로 마칠수있을지....파상풍을 제대로 잡을수있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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