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과연 주인공 백광현
그 어렵다는 다리절단수술을 성공하고
수술장면 아 그 아들 참 효자이다...그 징그럽고 차마 눈뜨고 보기 힘들었을텐데....
그 자리를 지키며......수술이 끝날때까지.... 함께하다니..암튼 효자다 효자....
암튼 울 주인공 백광현....
정형외과 수술을 신의의 경지에 드뎌 올랐습니다.
추락하는 이명환 ㅎㅎ
백광현은 죽었다고(사실 강지녕을 사랑하는마음에서는 그런마음이 더욱크게 들것이고 그렇게 믿고 믿게 했어야했을것이나) 믿던 성하는 자신을 구해준사람이 얼핏 백광현이라 생각되고.....
사암도인이 시술을 한사람이라 끌려와 있을때 의서의 박학다식함을 내비추며 다른 의관들을 얼굴을 못들게 하고...그러는 중에 찾아온 이명환 그또한 얼굴을 들지못하면서도...위신을 지키려....심문을 하는데...
이명환이 시술을 한 사람이 누구나 사암도인 왈 나다 이명환 아니 시술을 한사람은 젊은 사람이라햇따 사암도인의 빵터지는 함나디 내가 눍어보이나 (자신의 볼따구니를 잡으며) 난 내가 젊은줄 알았는데
그렇게 늙어보이나 허허 내가 한가지 알려주겟는데....다되었어 네가 네 위치에서 어깨피고 살날이.....경고를 하고......
허나 왕에게 알현한 이명환 자신의 특별시료청과 혜미서를 음해하기위한 모략이라며
사암을 처벌하라 주청을 올리니 어찌하지못하고 처벌하라하고 강지녕이 왕을 알현하며
병자를 그냥지나친것이 죄지 병자를 치료한것이 어찌 죄가되느냐며 용서해달라고하고 그순간 궐문밖
치료받았던 환자들이 찾아와 용서해달라고 통곡을 하는데.....
결국 마지막 부분 외발로 서 임금을 얄현하는....우의정 오규태
모두가 포기한 그 대감이 외발이지만 버젓이 서있는데...
이 모습을 뒤에서 바라보는 강지녕 이명환 그들은
두눈을 둥그렇게 뜰수 밖에 없고..
그순간 백광현 짐을 싸기 시작하고 이제 때가 되었다....내가 돌아갈때가 되었다 내사람이 있는곳으로
아마 다음주에는 왕을 찾아가 황제의 칙서를 내밀겠지..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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