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32회 시청율20.1%
파상풍...고주만어르신을 죽게만든 그파상풍이 다시금 백광현의 대리시료 환자에게 발생하고
이에 두말할 필요없이 재수술로 썩은부위를 다시금 수술로 제거하여 파상풍을 바로잡는데...
이에 이명환영감은 강지녕의 기지로 뜸을 이용하여 약기운이 퍼지게 하는 방법으로 효염을 보이게 하는데...
허나 두곳의 상태가 호전되었음에도 황비의 시료는 이명환이 맡게되고(황비의몸에 칼을대는 외과술을 할수는없었기에)
암튼 임염환은 금의환양식으로 조선으로떠나고...
지녕에게 마음을 비추는 성하에게 강지녕의 백광현을 잊지못한다는 성하에게 부아가 치밀게하는 말만 재확인하는과정이 되었는데요.....
배타고 떠나는 지녕을 쫓아와 목놓아 부르짖는 백광현의 안타까운 엇갈린 운명의 장면이 보여지고..
허나 백광현...여각으로 돌아왔을때.....
기거리로 내쫓긴 대리시료환자들이 찾아와 시료를 해달라고 매달리고..이에 사암도인이 환자가 있는곳에 있어야한다며..시료를 결정하고..즐거운마음으로 시료를 하는데....감자기 청국병사 찾아와 백광현을 대리고 황제앞에 끌고가는데.....
예고에 이명환의 시료가 별효염을 보이지못해서인지....백광현보고 시료하게 하는장면이 나옵니다...근데 불안하게 황비의 상태가 더욱 악화되는지...너와 조선을 모두......몰살시키겟다고.....
아 긴장되게 하네..오늘 봐야하나 말아야하나...또 백광현의 시련이 보여진다면 안보는것이 나을까...
아 고민되네....
숙휘공주는 백광현이 살아있을때를 대비해 왕의 노여움의 상태를 확인하여 풀어보려하지만
왕의 고주만 어르신을 향한 그 마음만큼 그 노여움이 아직도 남아있는것을 알고
""어차피 청상이 된것 이판사판 청국으로가서 살림을 차려"" 빵터짐
아직도 잊지못하는 백광현을 향한 마음을 내비치고.....
암행을 나선 왕...시료청에서 벌어지는 비리에 ...어찌 해결을 할지... 고민하는 장면....
손창민과 김창완....얼마못가서..왕의 대책이 나올듯한데요...........
이곳에서도 빵터짐
자봉( 안상태) 보드라운 왕의 얼굴을 매만지는...
장면 경호원들의 행동을 말료하며 자봉에게 얼굴을 내맡기는왕과 자신의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것도 모르고 왕의 얼굴을 매만지는 자봉....피부좋다며....
암행중 국밥집에 들은 왕 현종은 자봉에게 “사는 것이 어떠하냐”며 넌지시 물었다.
이에 자봉은 “요즘같이 춥고 배고플 때 우리 같은 사람들은 살기 거지같다”라며 “돈 없는 사람들은 삼시세끼는 고사하고 아픈 것을 치료받지도 못한다”고 하소연했다.
이에 현종은 혜민서가 있지 않나. 시료청에서 번 돈이 혜민서에 쓰인다던데 아닌가”라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왕을 이상한눈으로 처다보던 자봉은
“어디 사세요? 조선분 아니시죠?”라며 임금님이 눈구멍 코구멍 귀구멍 다 막고 산다. 백성들은 다 아는데 임금님 혼자만 모르시니 속이 끓는다”고 비아냥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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